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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무..무서운 이야기..
작성자 대위1★마술사★ 작성일 2014-09-22 19:35 조회수 47

무..무서운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학교에서 5시가 돼어 방송을 하고 가려는데 갑자기 
누가 목을 조르는 것처럼 몹시 목을 잡고 놓치고 그랬다..
예지는 결국 죽었다.. 부반장 선희가 방송실 담당을 맞게 됐는데..
그 또한 선희도 예지처럼 죽었다.. 
혜린이는 선생님과 결국 담당을 같이 하고 
선생님은 잠시 일이 있어서 나가셨다 갑자기..
무섭게 들리는 하아아~ 어디있냐~ 이러면서 4번 하였다..
혜린이는 무서워서 옆방으로 갔다 티비를 자세히 보니..!!
지지직 하면서 죽은 예지가 나왔다... 예지는 
혜린이를 발견하고 찾자 갑자기 못찾았다..
혜린이는 급하게 숨었다.. 또한 숨을 10분 넘게 참았다..
[예지는 죽었고 영혼이 살아있으니 귀신이라 부르겠습니다.]
귀신은 스피커에다 해가지고 나면 모두 죽어.. 죽어.. 죽어..
오직 귀신은 죽어라는 글자만 4번 반복했다..
그리고 귀신은 혜린이에게 다가가 목을 졸랐다..
귀신은 숫자를 셌다.. 
30...29..28..27...26..25..23..22..21 
[10부터 시작!]
10..9..8..7..6..5..3..2..1 혜린이는 무언가를 알아냈다..
귀신은 4를 안불렀다는것을 그래서 혜린이는
귀신에게 4..! 4..! 4..! 4는 왜 안불르는 거지? 이랬다..
귀신은 갑자기 꺄아악! 하면서 .. 창문과 스피커가 다 깨졌다..
귀신은 점점 작아지고 혜린이는 마지막에 리코더로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에서 4번째인 파를 4번 불렀다..!
그리고 귀신은 없어지고 없어질때 선생님이 오셨다...
방송실은 엉망이 돼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원래되로 돌아온것이다..
그 후로 방송실에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wow...무..무서운 이야기..인지요.. 덜덜 .. 오늘 잠 못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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