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함정소설 | |||||
작성자 | 중위4『死人』™ | 작성일 | 2014-08-31 16:24 | 조회수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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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의 평화로운 나라 '페이크' '페이크'왕국의 정식명칭은 '페이크 함정 공화국'이다. 아플때 먹는 약은 '마약', 성1불구자의 다른 말은 '심영'이였고, 이곳에서는 밑장빼기 허가, 사기허가 등 지구와는 상반된 함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아주 평화로웠다. 그러던 어느날, 한 부부가 쌍둥이를 낳았다. 그러나 아이를 키울때 돈이 많이 든다는 것을 안 부부는 둘을 내다 버렸는데, 첫째는 함정계곡에 버려져 함정의 저주를 받았다. 둘째는 산에 버려졌다. 그리고 그 둘을 왕이 발견하였다. 왕은 후궁과 그 둘을 잘 기르려고 했다. 첫째의 저주를 알게 되었지만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며칠 후 첫째가 둘째의 권유로 함정의 힘을 쓰며 나대다가 둘째의 머리에 실수로 함정의 힘을 섰다. 후궁과 왕은 어의를 불렀고, 어의는 "아, 안심하세요. 머리라서 다행이지 이거 하마터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라고 하였다. 왕은"그건 무슨 소리요?"라고 묻자, 어의는 "아, 영 좋지 못한 곳에 맞으면 치료하기 힘들거든요."라고 하였다. "기억을 바꾸어 놓겠습니다."_어의 "제길! 돈 많이 들어가겠군!"_왕 왕은 패닉한 듯 말하였고, 첫째에게 말하였다. "이제 절대로 함정의 힘을 쓰지 말아라..."_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