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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흠... 역시 생각해봐도 로사는 말이야... | |||||
| 작성자 | 중위5시레기통 | 작성일 | 2014-08-28 01:30 | 조회수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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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나았을때는 수도승복이 나왔을때까지만이 최대 전성기인 것 같아 그때는 많은 사람들이 보스레이드도 즐기고 다양한 모드도 즐겼었었는데.... 그나마 인디언 나왔을때까지가 정상이었지.... 그런데 이오리나.... 킹오파 케릭들 같이 커맨드 케릭들이 나오고 기본공격이 총을 쓰는 디스트로이어가 나오고... 차라리 로사가 클베시절 레어나 프리미엄이 없던 순수 로사시절이 제일 그리울지도... 요즘은 사기급 장비, 용병(프리미엄 레어케 전부와 일부 일반 용병들),육성제도... 지금 장난하나... 예전에 보였던 순수하게 겨루던 시절은 다 어디가고 지금은 현질만 유도하게 되었을까... 원래 머스킷과 와일드복선 각각 획득하려면 수상레벨10 달성이나 전투레벨 10달성이었던 특수 케릭이었는데 그때의 로사가 그립다... 물론 무콤러들은 빡치지만 그래도 그때는 콤보가 무콤은 아니었고 그냥 와복이랑 후크가 콤의 주재료였던 시절이었었는데.... 무슨 말이냐고요? 그냥 옛 로사의 추억을 곱씹는 중이다 이 천하에 못되먹은 개발자들아... 로사 클베때 부터 있던 사람이 봐도 이건 아니라고 보는데.... 현암은 내가 퇴마록 소설 좋아해서 키우지만, 아니... 왜 이 지경까지 오게 만들었냐고요... 한때는 wcg까지 등록이 되었었던 엄청난 게임이 왜 현질유도 게임이 되었냐고...! 한때는 게임의 혁신 중 하나였던 이 게임이 지금은 그냥 막장 운영 육성시뮬레이션 게임이 되가고 있고.... 제발 부탁하는데.... 로사 더 이상 망치지는 마시고 사기성 용병 아이템들 벨런스 조절 잘하시고... 아니 타이탄 무콤 아직도 거의 실현 가능하던데?! 챔피언모드에서는 한번 걸리면 반이 날아가 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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