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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진격의 거인 종류
작성자	상사5아침꼬추	작성일	2014-08-27 19:33	조회수	1,269
진격의 거인 거인종류 정체 오늘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진격의 거인 종류와 정체를 알아보겟습니다. 진격의 거인에서는 많은 종류의 거인이 나오는데요. 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크게 통상종 거인과 기행종 거인, 인간의 거인화된 여성형 거인, 초대형 거인, 갑옷 거인, 원숭이형거인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먼저 통상종 거인은 지능이 거의 없는 거인을 말합니다. 크기도 다양한데 15m급이 가장 크고 작은건 3-4m짜리도 있습니다. 엘렌예거가 거인화되었을때 15m로 일반 통상종 거인은 상대가 안되죠. 일반적인 형태는 인간의 남자와 유사한데요. 이들은 생식기를 갖추고 있지않고 그저 인간을 잡아먹는것만 생각합니다. 생식기 뿐 아니라 소화기관도 없고 먹지않아도 살수있는데.. 본능으로 인간을 잡아먹어야 된다는 것만을 가지고 공격해오는 거인이죠. 가장 처음에 나타난 인상깊은 거인으로 엘렌예거의 어머니를 잡아먹는 거인이 나오는데 이 거인의 정체는 바로 작가 거인이랍니다. 작가가 자기의 이미지를 넣어 만든 거인이죠. ㅎㅎ 다음으로는 기행종 거인인데요. 기행종 거인은 행동 방식이 조금 달른데 빠르기도 하고 행동도 왔다갔다합니다. 그들의 행동을 예측하기 힘들기에 갑자기 쑥쑥 나타나기도 하고 휙휙 날라다니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통상종과 다른 행동 방식을 보이는 거인을 기행종이라고 하죠. 다음은 여성형거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남자의 모습을 한 거인인데요. 특이하게 여성의 모습을 하고 다니는 거인이 등장하게 됩니다. 이 거인은 인간의 공격방식을 꽤 뚤고 공격해 들어오는데요. 엘렌예거가 조사병단이 되어 첫 원정을 나가자 납치하기 위해 처들어오게 됩니다. 이 거인의 정체는 엘렌과 같은 104기 훈련병단에서 훈련한 애니 레온하트입니다. 결국 그 정체가 발각되어 붙잡히고 말지만 결정화가 되어 위기를 모면하고 있답니다. 다음으로는 초대형 60m 거인인데요. 이 거인은 100년간의 평화를 뒤엎은 거인으로 문을 발로차서 부셔버리죠. 이 거인은 5년이 지나고 다시 엘렌앞에 나타나 문을 부수고 또 다시 평화를 깨버린답니다. 초대형거인은 50m방벽을 머리 1개가 더 나올정도의 크기로 온몸에 피부가 거의 없고 증기로서 몸을 보호하는 거인입니다. 이 거인의 정체는 104기 훈련병단 중 하나인 베르툴트 후버입니다. 갑옷거인은 베리툴트 후버의 친구이자 고향친구인 라이너인데요. 이도 104기 훈련병단으로 5위권안에 든 실력자입니다. 갑옷거인은 월마리아 남쪽 시간시나구 안에서 월마리아로 들어가는 남쪽 문을 파괴한 거인으로.. 인류의 원수이자 수십만명을 죽음으로 몰고간 원인의 거인이기도 합니다. 엘렌예거에게 자신들의 정체를 밝힌게 바로 라이너입니다. 그들의 목적은 인류의 멸망이라고 했죠. 원숭이형 거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원숭이형 거인은 인간의 말을 하기도 하며 지능이 없는 거인들도 이 거인의 말을 따른답니다. 흑자의 말에 따르면 엘렌의 아버지라는 말도 있는데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답니다. 아무튼 거인들의 우두머리급이 아닌가 싶은 거인으로.. 아직 거인들의 정체와 왜 인류를 공격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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