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진격의 거인 내용 정리 3 | |||||
작성자 | 상사5아침꼬추 | 작성일 | 2014-08-27 19:27 | 조회수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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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에렌을 구출하지만 갑옷거인이 거인을 던지기 시작했고 그것때문에 연합병단은 패닉에 빠집니다. 미카사와 에렌도 낙마해서 예전 카를라를 먹은 거인과 마주치지요. 한네스가 그 거인과 맞서지만 결국 잡아먹혀버리고 말지요. (주둔병단 대장이었나... 어쨌든 지위가 꽤 높던 한네스가 거인에게 당하는것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 지형은 입체기동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는 지형이었고 주둔병단도 이안과 같은 정예를 제외하고는 전투하고는 별 관련없지요. 거인을 쉽게 써는 리바이와 미카사가 이상한겁니다 ㅋㅋ) 상황은 엄청나게 절망적이었습니다. 아르민과 장도 거인에게 먹히기 일보직전이고 여기저기에서 병사들이 거인에게 맞서지만 잡아먹히고 있었고... 냉정하다는 엘빈도 넋을 놓지요. 마찬가지로 미카사 또한 마지막이라생각해 에렌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하지만 에렌은 맨손으로라도 거인에게 맞서고자 했고 그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거인들이 에렌의 조종에 따랐고 라이너는 그것을 좌표라고 하였지요. (그리샤가 에렌에게 투입한건 단순한 거인물약이 아닌 좌표였던것 같네요) 어쨌든 그것때문에 라이너들을 피해 도망칠 수 있었고 유미르도 라이너들을 따라갑니다. 연합병단은 큰 피해를 입고 벽에 도착할 수 있었고 월로제내의 안전을 확인한 주민들은 다시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에렌을 포함한 다른 104기들은 리바이반에 들어오게 되었고 그곳에서 히스토리아의 과거가 밝혀집니다. 에렌의 거인실험결과 에렌이 벽을 막는다는것은 불가능하게 되었고 그곳의 거처또한 들키게 됩니다. 장과 아르민을 분장시켜 일부러 납치당한뒤 리부스 상회와 접촉하게 되고 동맹을 맺지요. 엘빈은 혁명의 도움을 얻기 위해 픽시스에게 찾아가고 히스토리아를 여왕으로 즉위시킬거라고 합니다. (레이스가가 진짜 왕가) 그래서 일부러 히스토리아와 에렌을 넘겨주어 로드레이스와 만날 계획이었으나 제1헌병단이 나타나 계획은 꼬이게 된다는게 지금까지의 스토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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