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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진격의 거인 내용 정리 2
작성자 상사5아침꼬추 작성일 2014-08-27 19:24 조회수 77
일단 에렌을 회수하지만 그것을 본 사람이 많아 바로 적으로 몰리게 되지요.

그들은 포탄을 날리지만 에렌은 그것을 거인화로 막아내고 아르민이 주둔병단을 설득하고 픽시스가 나타나게 되어 그들이 적으로 몰리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트로스트구를 다시 탈환하기위해 다른 병사들은 거인을 몰고 일부 정예가 에렌을 호위해 바위로 문을 막겠다는 거창한 계획을 세웠으나... 에렌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결국 아르민덕에 이성을 되찾아 바위로 문을 막지만 그동안 죽은 사람이 너무 많았지요...

트로스트구를 탈환한 공을 세웠지만 그의 힘은 너무 예측이 불가능하여 심의소로 끌려오게 되었고 그곳에서 다음 수색때 활약을 하겠다는 맹세를 받고 그는 조사병단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말고도 104기의 인재들 여럿이 조사병단에 들어오게되지요.

그중 가장 놀란것은 장이지요 ㅋㅋ
(만화책으로만 보는 장은 성격이 조금 더럽지만 리더십이 있는것 같지요. 동료들은 그것이 너무 많이 바뀐것이라고 하는데 정작 우리는 자세히 알지못했지요 ㅋ 하지만 이번 oad를 보고 장이 정말 개과천선한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트로스트구의 사건때문에 많이 달라진것 같네요)

에렌은 리바이반에 합류하게 되고 다음 원정을 나갑니다.
(중간에 있었던건 에렌의 거인화가 어떤 목적을 가져야만 생긴다는것)

첫 수색은 평소와 다름없는듯 보였지만 여성형거인이 나타나게 되고 아르민은 라이너, 장과 여성형거인과 싸웠습니다.(아시겠지만 라이너가 여성형거인에게 칼로 에렌의 위치를 알려주었지요.)

전방에서는 거대나무 숲과 조우하게 되고 에렌을 쫓아오는 여성형거인을 생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성형거인은 고함을 질러 자기 자신을 먹히도록 하였고 본체는 에렌을 다시 습격해서 납치했습니다.

리바이와 미카사가 에렌을 다시 데려오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잃은것이 많았지요.

(이 원정에서 엘빈은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최선으로는 이길 수 없고 모든것을 잃을 각오를 해야한다고 말했지요. 그래서 나온게 48화 즈음에 샌드위치 작전... 거인에게 먹히면서 한 거인의 진로를 막는... 엄청난 희생이 따랐지요...)

어쨌든 이번 원정이 실패해서 에렌은 왕도로 소환되는데 아르민은 여성형거인의 정체가 애니일지도 모른다고 하였고 여성형거인을 포획하기 위해 그들은 소환되는척하며 작전을 짭니다.

중간에 애니도 이 작전을 눈치채고 에렌과 애니는 도시 한 가운데에서 싸우게 됩니다.
(애니는 그 이전에 아르민에게 작전을 들었을때 반지를 낀것을 보면 예전부터 눈치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믿고 싶었던것이 아닐까요... 눈치채지 않았을거라고... 예전부터 나온 애니의 모습을 보면 임무에서는 냉정하게 행동하고 겉은 차갑지만 내면은 여리다고 생각되네요.

또 중간에 리바이가 주먹을 꽉니는 것이 보이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인류최강이라는게 잘 살아나서 보기 좋았습니다 ㅎㅎ)

애니에서는 에렌이 애니를 털었지만 현실은 거인화한지 1달도 안된... ㅋㅋ

애니가 도망가다가 미카사에 의해 벽에서 떨어지고 애니는 수정이 되어서 결국 정보획득은 실패합니다.

한편 벽위에서는 부서진 잔해가 떨어지면서 그곳에 거인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 비밀이 월교와 관련있다는것도 알게됩니다.
(나중에 나오지만 벽은 좌표를 이용해 초대형거인 여럿이 경화를 해서 만들어진것 같네요)

그와중에 월로제에 거인이 나타났고 닉사제는 시나와는 다른, 비참한 상황을 보고 자신이 벽의 비밀을 말할 수는 없지만 레이스가는 말할 자격이 있다고 합니다.

애니와 같은 협력자가 있을지도 몰라 월로제에 무장해제한채로 있던 104기는 월로제에 거인이 나타났다고 하자 혐의가 풀려 각 마을로 흩어져 주민을 대피시키는 역할을 맡습니다.
(초대형거인에 의해 뚫렸다고 생각했겠지만 알고보니 그들과 적대세력인것같은 원숭이거인이였지요)

사샤는 별로 안중요해 넘기고,,,

코니네 마을로 갔지만 그곳은 이미 파괴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이상한 점이 많았습니다. 전혀 움직일 수 없는거인에 집을 깔고 있다거나 그 거인이 '다녀왔니'라고 한것, 도망을 치기위해 말을 탄 흔적, 핏자국도 전혀 볼 수 없다는 것이었지요.

(아!! 참고로 거인을 막던 미케는 죽었습니다. 근데 나중에 죽었다고 언급조차 되지않는것으로 보아 혹시 왕ㄸ... 그래도 두번째로 강한데...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네요)

그렇게 모인 104기와 미케반은 우르가르트 성으로 들어가지만 거인들이 그곳을 침공하고 미케반은 전멸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유미르가 성에서 뛰어내려 거인화를 하고 라이너와 베르톨트는 그게 예전에 자신의 동료 마르셀을 잡아먹은 거인인것을 알고 놀라지요.(마르셀 대신 애니가 전사로 선택된것같네요)

유미르거인은 그렇게 강하지못했고 죽기직전에 나타난 조사병단에 의해 나머지는 구출됩니다.

그리고 월로제의 성벽위에서 뜬금없이 라이너가 거인임을 밝히고 에렌과 붙게되지요.(뭔가 좀더 좋은 연출을 원했는데 구석에서 나갑거 얘초거 라니 ㅋㅋㅋ)
(뭐... 이미 오기전에 아르민에 의해 거인이라는게 까발려지기는 했지요)

에렌과 싸우다가 갑옷거인이 밀리지만 초거때문에 에렌이 털리게 되고... 또 납치됩니다.
(맨날 납치당하는 주인공 ㅋㅋ)

그리고 그들은 거대나무숲에서 쉬게 되는데 여기서 라이너가 ***자라는게 밝혀집니다.

(베르톨트나 애니같은경우는 다른 이들과 어울리지않으며 지냈던 반면 그들과 형제처럼 지냈던 라이너는 아예 병사인격을 만들어 버렸지요... 한마디로 이중인격비슷한거...)

엘빈을 위시한 헌병단, 주둔병단, 조사병단은 그들을 추격하게 되고 거대나무 숲에서 크리스타를 납치해 다시 도망칩니다.

엘빈은 갑옷거인을 막기위해 거인으로 샌드위치를 합니다.(아까 말했던대로 모든것을 거는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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