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진격의거인 2기 내용/설명 | |||||
작성자 | 상사5아침꼬추 | 작성일 | 2014-08-27 18:43 | 조회수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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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로 애니 이후의 내용을 설명한다면... 조사병단은 애니를 구속하는것에 성공하였고 월로제가 뚫렸다는 소식을 듣게됩니다. 사실 월로제안의 거인은 원숭이거인이 리카코마을의 주민들을 통해 만든것으로 월로제는 뚫리지않았었고 생성된 거인들은 조사병단에 의해 토벌되고 원숭이거인은 자취를 감춥니다. 조사병단이 벽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때 라이너와 베르톨트가 자신들이 갑옷거인과 초대형거인이라고 말하며 에렌과 교전, 에렌은 그들에게 붙잡히게 됩니다. 이후 엘빈과 헌병단, 주둔병단이 도착하여 에렌 탈환 작전을 펼칩니다. 갑옷거인을 수세에 몰아넣었지만 곧바로 거인에게 포위당해 전멸할려던 찰나 에렌이 좌표라 불리는 능력을 발휘해서 거인을 조종하고 덕분에 연합병단은 무사히 퇴각하지만 피해는 막심했습니다. (한네스 죽음, 엘빈 팔먹힘, 이외 절반정도가 죽음) 에렌탈환작전후 왕정부가 에렌과 히스토리아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이를 역이용, 잠시 빼앗겼다가 뒤를 급습하였고, 이들은 중앙헌병의 명을 받은 리부스 상회였습니다.(트로스트구에 거인침입했을때 마차로 문막은 사람이 리부스) 그들은 명을 따르지 않으면 죽임을 당하기때문이라고 하자 리바이는 그들에게 동맹을 제안하였고 받아들여져 중앙헌병2명을 확보하게 됩니다. 그들을 고문하여 알려진 사실로는 현재왕은 가짜왕이고 레이스가가 진짜 왕가라는 정보를 얻게되고(히스토리아 레이스) 엘빈은 이것으로 정당하게 왕위를 교체하기 위한 쿠데타를 계획합니다. 그것을 위하여 에렌과 히스토리아는 가짜로 리부스 상회에 붙잡혀 로드 레이스를 만나 벽안에 대해 얘기할 예정이었으나... 중앙헌병단이 이를 간파하고 리부스를 죽이고 진짜로 에렌과 히스토리아를 붙잡게 됩니다. 그리고 조사병단은 리부스 살해 혐의를 받게 되고 엘빈은 한지를 조사병단장으로 임명하고 자신만 붙잡힙니다.(리부스가 살해 당했을때 숨어있던 아들 프레이겔은 한지가 확보) 한편 리바이는 한지반과 에렌과 히스토리아가 들어있는 관을 뒤쫓으나 역시 이를 간파한 중앙헌병단(정확히는 케니)이 한지반을 모조리 죽이고 리바이또한 거의 죽을뻔했으나 리바이반과 도망치게됩니다. (이때 헌병단의 대인입체기동장치가 드러나는데 입체기동을 하며 총을쏘는것) 리바이반은 전열을 가다듬어 중앙헌병의 기지를 습격, 성공하는듯하지만 곧바로 포위되게 되고... 한지는 신문사의 직원들을 데리고 트로스트구로 왔으며 프레이겔을 쫓기는척하며 중앙헌병의 실상을 신문사직원과 트로스트구 주민들이 듣게 합니다. 하지만 신문사의 직원은 자신들에게는 자신들이 지킬것이 있다고 망설이고... 한편 엘빈은 왕의 앞에 포박되어 있는데... 여기까지가 현재 나온 60화까지의 내용입니다.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1화~52화까지 원하신다면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407&docId=188132470&page=1#answer2 로 가는게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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