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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정말 슬프네요...
작성자 중위5★마술사★ 작성일 2014-08-14 14:29 조회수 39

저는 술사의 언니 14여에요 술사가 갑자기 어디가길래
술사에게 물어보니깐 잠시 어디좀 갔다올께 이러더라고요...
구급차 소리가 나길래 그쪽으로 가니 술사가 피투성이로 쓰러져있었어요...
술사가 맥들에게 하는 말:그동안 고마웠어 나는 성장할 나이에 사춘기가 와서 
이렇게 된거야... 나는 로사를 끊을까 말까하는데 우정이
맽힌 친구들을 떠날수가 없었어... 정말 정말 고마워! 
이러더라고요... 지금 병원갈 준비하는중이에요... 술사 어떻게 됬는지 이제
가겠습니다. (조마조마) 
술사는 자기가 쓸모없는 사람이래요... 그렇지 않아요... 
술사는 원래 화만 안내면 엄청 착하거든요...
얼굴도 괜찮은게 정말 이렇게 돼네요...  
술사가 누군가 날 사랑하거나 좋아해주면 안 돼겠냐고..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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