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울릉도로 휴가 갔다왔다 | |||||
작성자 | 소령4속세 | 작성일 | 2014-07-30 00:18 | 조회수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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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노잼 밥값 매미없음 그마저도 강제로 먹는기분 (*발 재료 없다고 메뉴판에 있는 메뉴 절반을 못함) 울릉도에서 김치를 잘 안줌 (달라고 해도 4~5조각 준다) 저녁에 고깃집 찾아서 가서 삼겹살 구워먹었는데 김치 불판에 구웠더니 *발 종업원인지 주인인지 보고 불판에 굽지말래 불판 닦기 귀찮다고 ^^ 전국 갈빗집 사장님 알바는 뭐 *발 손에 부스터 달았나 불판 *나 잘 닦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