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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자유의날개 | |||||
| 작성자 | 소령3그녀와함께맞는첫눈™ | 작성일 | 2014-06-15 01:14 | 조회수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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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mein Freund！ 아아, 나의 동료들이여! Jetzt hier ist ein Sieg 지금 여기에 승리가 있는거야 Dies ist der erste Gloria 이건 처음 있는 영광이야 O mein Freund！ 아아, 나의 동료들이여! Feiern wir diesen Sieg, fur den nachsten Kampf！ 이 승리를 축하하자. 다가올 싸움을 위하여! 無意味な 死であった 무이미나 시데앗타 무의미한 죽음이었어 と... 言わせない 토... 이와세나이 라고 말하게 하지 않을거야 最後の ≪一矢≫に なるまで…… 사이고노 ≪히토리≫니 나루마데 최후의 ≪화살(한 사람)≫이 될 때까지…… Der Feind ist grausam. Wir bringen 그래서 적들은 잔혹하며, 우리는 구축(駆逐)한다. Der Feind ist riesig, Wir springen 적은 거대하며, 우리는 뛰어오른다. 両手には≪鋼刃≫ 료우테니와≪글로리아≫ 양손에는≪철검≫ 唄うのは≪凱歌≫ 우타우노와≪짘≫ 노래하는 것은≪개가≫ 背中 には≪自由の翼≫ 세나카니와≪플겔 데어 프라이하이트≫ 등에는≪자유의 날개≫ 握り締めた 決意を 左胸に 니기리시메타 케츠이오 히다리무네니 굳게 움켜쥔 결의를 왼쪽 *슴에 담고 切り裂くのは ≪愚行の螺旋≫ 키리 사쿠노와≪링게 데어 토하이트≫ 잘라 베는 것은 ≪어리석음의 나선≫ 蒼穹を 舞う 소쿠 오 마우 창궁을 나는 自由の翼 휴겟데어 프라이하이트 자유의 날개 鳥は 飛ぶ為に 其の 殻を 破ってきた 토리와 토부타메니 소노 카라오 야붓테키타 새가 날기 위해서 껍질을 까고 나오는 건 無様 に 地を 這う 為じゃないだろ？ 부자마니 치오 하우 타메쟈나이다로? 볼 품없이 땅을 기기 위한게 아니잖아? お前の 翼は 何の為に ある 오마에노 츠바사와 난노타메니 아루 너의 날개는 무엇을 위해 있는걸까 籠の 中の 空は 狭すぎるだろ？ 카고노 나카노 소라와 세마스기루다로? 새장 속 하늘은 너무 좁지않아? Die Freiheit und der Tod. 자유와 죽음. Die beiden sind Z willinge. 둘은 동일한 존재 Die Freiheit oder der Tod? 자유인가 죽음인가? Unser Freund ist ein! 하나인 우리의 동료여! 何の為に 生まれて来たのかなんて... 난노타메니 우마레테키타노카난테... 무엇을 위해서 태어난걸까 같이... 小難 しい 事は 解らないけど... 코무즈 카시이 코토와 와카라나이케도... 머리 아픈 건 잘 모르겠지만 例え 其が 過ちだったとしても... 타토에 소레가 아야마치닷타토시테모... 만약에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해도... 何の為に 生きているかは 判る... 난 노타메니 이키테이루카와 와카루... 무엇 을 위해서 사는 것인지는 알아... 其は... 理屈じゃない... 소레와... 리쿠츠쟈나이... 그것은... 뻔하잖아... 存在... 故の「 自由」 손자이... 유에노「 지유우」 존재... 특히 「자유」 인거야 Die Fluegel der Freiheit 자유의 날개 隠された 真実は 衝撃の 嚆矢だ 카쿠사레타 신지츠와 쇼게키노 코우시다 숨겨져왔던 진실은 충격의 시z발점이다 鎖された 其の≪深層≫と 토자사레타 소노 ≪야미≫토 잠겨져있던 그 ≪지하실(어둠)≫과 ≪表層≫に 潜む ≪巨人達≫ ≪히카리≫니 히소무 ≪티타넨≫ ≪바깥( 빛)≫에 잠재하는≪거인들≫ 崩れ然る固定観念 迷いを抱きながら 쿠즈레사루코테이칸넨 마요이오다키나가라 무너져가는 고정관념 망설임을 끌어안고서라도 其でも尚 『自由』へ進め 소레데모나오 『지유우』에스스메 더욱더 『자유』를 향해 Rechter Weg? Linker Weg? 오른쪽 길? 왼쪽 길? Na, ein Weg wel cher ist? 자, 어느 쪽 길일까? Der Feind? Der Freund? 적? 아군? Mensch, Sie welch er sind? 이봐, 당신은 어느 쪽이죠? 両手には≪戦意≫ 료우테니와≪인스트러먼트≫ 양손에는 ≪전의≫ 唄うのは≪希望≫ 우타우노와≪ 레히트≫ 노래하는 것은≪희망≫ 背 中には≪自由の地平線≫ 세나카니와≪호리존 데 프라이하이트≫ 등에는≪자유의 지평선≫ 世界を 繋ぐ 鎖を 各々 胸に 세카이오 츠나구 쿠사리오 오노오노 무네니 세계를 잇는 사슬을 각자의 *슴에 걸고 奏でるのは≪ 可能性の背面≫ 카나데루노와 ≪힌터 폰 데 뫼글리카이≫ 연주하는 것은≪또 다른 가능성≫ 蒼穹を 舞え 소우큐우오 마에 창궁을 날아 라 自由の翼 휴겟 데어 프라이하이트 자유의 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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