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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작성자 소위5타티냥 작성일 2014-06-14 22:11 조회수 86
(글이 읽기 싫으신분은 중국사회에 대한 비판중 하나인 인신매매 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내 이름은 유우시라 히미코 

일본 명대를 졸업하여 현재는 중국 대기업 회사 A회에서 근무중이다

중국에 온지 연 1년 3개월 회사에서도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있고

가끔씩의 실수는 있지만 왠만해선 모두 잘 해내고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같은 동기 직원들과 밥을 먹던중

어떤 멍텅해보이던 남성이 다가와서 말을 걸었다

"저기.. 저는 D회사의 팀장입니다.. 기회되시면 저희 회사직원들과 미팅한번 해보실레요..?"

뭐 우리 사원들은 별 불쾌함 없이 승낙했다.

"좋아요ㅎ" 

"그..그러세요!? 그럼 저희가 나중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하하."

그렇게 3일뒤 남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미팅 회식 전화다!.

우리 직원들은 함께 미팅자리로 갔다. 

그쪽 회사는 우리보다 먼저 자리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남자가 말을 넣었다

"아!.. 오셧군요! 반갑습니다"

그렇게 우리 A회사와 D회사는 서로의 미팅자리를 가지게 되었고

그 남자와 나는 연인이 되었다♥

그리고 100일 되기 전날 남자는 문자를 보냈다.

"내일 너의 인생의 최고의 날이 되도록 해줄게"

나는 당연히 기대가 되었다 내 남자친구가 최고의 날이 되도록 해준다니까 ^^.

그런데.


그와 나는 같이 걷고 있었다.

서로 하하호호 웃으며 예기하던중 뒤에서 봉고차가 오고 

문이열리더니. 

어떤 . 남자가 . 나를 . 끌고 . 있었다.

"도와줘!!"

그러나.

그는 오히려

그 차안으로

날 밀어넣었다.

이것이 바로









라는건가..

남자라는건.. 믿을존재가.. 안되

푸슉!




(이 글은 영상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저 자신이 표절을 한 것뿐이니 

괜한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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