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 자유 (용병) 암행어사 | |||||
| 작성자 | 중위1추격™ | 작성일 | 2014-06-12 19:29 | 조회수 | 249 |
|---|---|---|---|---|---|
 D 주먹으로 친다. (약경직) D-D 발로찬다. (약경직) D-D-D 마패를날린다. (강경직) >>공격: 숨겨져잇던 봉으로 후려침 (넉백+스턴) ㅅㅅ공격: 마패의 기운으로 황금말한마리를 소환해 공격 (띄움타-확정시 대공으로연 계가 가능함) D꾹: 동료한명과함깨 합동공격 (동료한명이 나가 공격! 홍길동과 비슷하지만 몽둥이로때리고 무꿇타) >>꾹: 마패를보여주어 상대를 놀라게함 (이비망토스킬처럼,확정타안됌) ㅅㅅ꾹: 마패의기운으로 잠시 공중에서 정지한상태로변함 (하쿠멘이 점프후 디꾹하는 것처럼) 스킬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암행어사 출두요! (SD): 마패를보여주며 상대를놀라게하고 동료 8명과함깨 돌진해 찰지게 패버림 (D: 같이공격,S: 중간에취소) 대쪽같은 삼학사.. (ASD): 잠시 상대팀의 유저 1명으로 위장함 (닉네임,모습,팀색깔만 포함! HP는 포함되지않음) 이랴!! (AD): 동료들과 말을타고 몽둥이를 이용해공격!!(동료들은 자신이가는방향대로 동반하며 자동공격! 자신은공격불가!) 마패의 힘으로!! (AS): 마패를보여주어 모두를 놀라게하거나 무릎꿇게함! ( D: 놀라게하기, S: 무릎꿇게하기) ____________________쾌스트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0레밸: 많은 탐관오리들! 당신은 조선시대에 태어나서 열심히 일을하며살았습니다. 하지만 세금도많이 거두고 행패를부리는 탐관오리들을 보고 화가낫습니다. 나 자신은 낮은 신분으로 태어난것이 슬펏지만 운명은 어쩔수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는 지혜롭고 총명하여 많은사람들에게 환영을받았습니다. 왕은 그 소리를듣고 그 아이가 얼마나 똑똑한지 시험하려고 궁궐로 불러들였습니다. 20레밸: 그들을 벌주고싶어!! 왕의 부름을 받은 아이는 왕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첫째! 네가 생각했을때 조선에 탐관오리가 많다고 생각되는가? 아이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당연합니다. 아무죄없는 저희 백성들을 자신의 마음대로 벌주는 탐관오리들은 높은 신분에게는 잘하면서, 저희 백성은 돌*지않사옵니다. 왕은 이 아이가 얼마나 탐관오리를 많다고 생각하는지 알게되어 다음 질문을 했습니다. 둘째. 너의 소원은 무엇이냐? 아이는 이렇게, 단호하게 대답하였습니다. "탐관오리들을 벌주는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왕은 이말을듣고 그 아이의 총명함을 알게되었습니다. 30레밸: 탐관오리에게 돌을던지다!! 왕의 궁궐에서 나올때 탐관오리를 1명보았습니다. 그 탐관오리는 백성들을 벌주는게 왜이리 힘드냐며 투덜거렸습니다. "그럼 하지말던가.." 아이는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돌을 집어 탐관오리에게 돌을던져 머리를 맞추었습니다. 탐관오리는 머리에서 피가나왔습니다. 40레밸: 우연히 마주친마패 자신은 집으로 돌아가다 마패를 주웠습니다. 그리고는 다짐했습니다. "암행어사가 될거야!" 그리고는 학문에 열중하였습니다..! 50레밸: 달라진 나의 인생! 왕은 그아이의 말이 기억에남아 암행어사를 뽑는 시험을 열었습니다. 그아이는 시험에 참가했고, 얼떨결에 합격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암행어사가 되었고 탐관오리들을 벌줄 궁리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암행어사출두요를 왜칠때 쳐들어갈 동료들을 모았습니다. 60레밸: 탐관오리들아 와보거라!! 암행어사가 된 아이는 탐관오리들을 벌주기위해 궁리를하며 매일을 생각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생각난것이 그때 돌에 맞은 그 사람을 벌주는것이었습니다! 악명높기로 자자한 그 사람의 집은 쉽게 찾을수있었고, 이제 탐관오리를 벌주는일만 남았습니다. 70레밸: 정의에 편에서 일하다! 80레밸: 나의 정체는 들키면안돼! 90레밸: 마패하나로! 100레밸: 암행어사 출두요!! 아.... 그만 적을게요... 엄청 힘듭니다... 헉헉헉헉헉 그럼 다음에 만나요!@ |
|||||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 다음글 [원폭] 사유
- 이전글 강시선생5 - 신강시선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