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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작성자 중위4환장하거라 작성일 2014-06-08 17:56 조회수 67
         <친구의 우정>(부잣집친구: 1친구 가난한친구: 2친구)
 
 
  어떤 마을에, 두친구가 살고있었습니다. 한친구는, 부잣집이고, 다른한집은
 가난했습니다. 그런데, 부잣집친구가 병에 걸려 쓰러지고말았습니다. 급하게
 병원에 가보았지만, 의사아저씨가 이병은 베라스 병이라고 하셨습니다. 
 분석해보니,  이병은 측정 불가라고 하셧습니다. 그리고, 이병을 숨긴채
친구와 놀고있었습니다. "저기 있잖아, 그러니까.." 부잣집친구가 말하였습니다. 
"왜??" 가난한 친구가 말하였습니다. "나 베라스 병이라는 큰 병에걸렸데.. 나 이틀후면 저세상으로 갈것같아.. " 1친구가 말하였습니다. "헉! 지금이라도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 하하하.."2친구가 말하였습니다. 
    이틀후. 그친구는 병원에 누워있었습니다. 몹시 괴로워 보입니다.

  "괜찮아?" 2친구가 말하였습니다. "응." 1친구가 말하였습니다. 
   2친구는 1친구가 불쌍하다고 생각되어, 자신의 사탕과 초코릿을 주었습니다.
"자, 먹어 지금이라도 맛있게 먹어.. 이게 마지막이잖아." 2친구가 말하였습니다.
  결국. 친구는 1시간을 괴롭게 버티다가 그만 저세상으로 갔습니다.
   "어? 이게 뭐지? " 친구 2가 말하였습니다. 
  거기엔 어떤 노트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습니다. 
 친구 2는 그 노트를 열어보고, 6글자인 글자를 읽어보았습니다.

  그 친구는 죽었습니다. 
                                 
                                 그노트엔,
 



 










                                "너 도 같 이 죽 어"
 라고 쓰여있었습니다. 그친구도 천국에 갔는데, 두친구는
서로 만나게되었습니다.  친구 1이 이유를 설명해주었습니다.
    "미안해, 이건 데스노트였어. 천국에서도 영원히 같이 놀고싶어서 헤헤" 

                이렇게해서 두친구는 서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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