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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스트사가가 망하기시작한길
작성자	하사3매그넘다랑어	작성일	2014-06-07 15:21	조회수	59
메카닉이 나왔을때 부터시작되었고 차원술사갑옷이 나오고 나서엿다 이때부터 구장비와 구캐등이 나누어졋다 그전에는 밸란스가 전체적으로 지금보다 더낳았고 실력있는 유저도 많았으며 지금처럼 사기적으로 나와 대폭하양되는 일도없었다 장비도 그땐 지금처럼 너무많아 햇갈리지도 않았고 적당히좋았었다 스킬빨이다 돈빨이다 이런것과 삭제판등이 현저히 없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솔직히 옛유저들은 적응하기도 어렵다 너무빠른변화와 말도안되는 장비들이 1~2주일간격으로 나오고 캐릭도 말도안되게 디꾹이 스킬보다 좋아보일정도로 사기적인거같다 나는 차원술사갑옷이나오고 얼마있다 삭제 하엿고 그때가 그리워 한번 끄적여본다 폰이라오타가 쩔어도 양해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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