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5월달 장기자랑 이야기 | |||||
작성자 | 중위3★마술사★ | 작성일 | 2014-05-30 15:14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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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 장기자랑 이야기... 우리는 오늘 5월 30일에 5월을 마치고 또 생일인 지윤이의 생일장기자랑파티를 했다. 나는 거기서 춤을 쳤다 엑소의 중독..;; 또 리코더로 피노키오를 불렀다. 선물중에서 예나의 선물이 제일 컸다. 두번째는 보현이 3번째는 나였다. 애들은 거의 학용품세트를 샀다. 나는 지윤이에게 학용품세트,수첩을 샀다. 난 아이들이 장기자랑을 하는 모습이 즐거워보여서 좋았고... 선생님이 지윤이에게 장기자랑 어땠냐고 물어보니.. 선생님 저 완전 감동했어요..;;!! 이랬다 애들은 웃었다 상록이와 태권이 준이 이렇게 4명이 개그를 했다. 옆에있던 무영이는 완전 빵터졌다.. ㅋㅅㅋ 난 빵안터졌지만 ㅎㅅㅎ 세록이가 춤을추는데 제목은 늑대들은 몰라요~였다.. 하아.. 엉덩이 춤 때매 애들이 앗 내눈!! 이랬다 ㅋㅋ 나도 첨에는 그랬지만 초5병걸린것같애서 ㅋㅅㅋ 그냥 보니 세록이는 춤을 잘쳤다...브라오!! wow?!! 판타스틱 ㅎㅅㅎ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이번 5월달 장기자랑은 너무 재밌었다... -마술사-였습니다...(짝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