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욕쟁이할머니 | |||||
작성자 | 중위5어리바리형사 | 작성일 | 2014-05-12 22:05 | 조회수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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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할머구들이밥을먹다노망이났나 야니눈엔 내그렀게천진난만하게배냐 아이것들이밥을먹더니힘이넘치나 야울언니니구닥뱀낏이다니구닥뱀낏 이게어디서노다지반말이야반말이 아니이것들이노망이났나 노망노망은니가들었지니가 욕이라는건 말이다, 시베리아 벌판에서 얼어죽을년 같으니 십장 개나리를 봤나 야이십 십 십장생아 시베리아벌판에서 (시베리아벌판에서) 귤이나 까라 (귤이나 까라) 개나리를 까라 예라이 쌍화차야 귤 까라 그래 옘병 땀붕에 속병 똥병이이나서 그냥 죽는거야 이ㅋ년ㅋ아 (이ㅋ 년ㅋ 아) 손님 왜들 이러세요... 왜 그러냐 하면 말이다. 이런 나리 나리 나리 나리 나리 개나리를 봤나 새나리를봤나 인간봤나 뭔 개소리 야아 끄아아 BeeBeeBeeBeeGeeGeeGeeGeeBebyBebyBebyBeby 욕을 잘 만들라고. 맛있게 빠빠라 빠빠라 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끝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