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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옛날을 회상하면서 적는 글 ㅗ ^^ ㅗ
작성자 대위5버섴 작성일 2014-05-11 20:47 조회수 615
아직도 기억하네 내가 로살 시작한날 바로 2008년 그때 신캐릭은 태권무도가

그때 1위는 세도우헌터... 난 그때 아무것도 모르던 13살 이였고 

피시방에서 친구들과 낄낄대며 버섴을 들었지

그리고 어린것이 버섴을 곧 잘써

상대가 방어하면 버섴으로 D꾹을 눌러 방어 파괴를 하면서 그리고 다녓지

그러던 어느날 신캐릭이 프로레슬러가 나와

난 그때 WWE에 푹 빠져있었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나의 주캐는 프로레슬러로 시작되었지

그때까진 자게와 어그로에 대해선 절대 몰랐어

근데 어느날 중위 4호봉날 자게를 봤지

재밌어 보이고 즐거워 보였지

그래서 『U-Kiss♣』으로 닉변을 시작 그리고 덧글을 주구장창 적었지

이 닉이 중위5호봉이 될때 난 결심했지

나는 로사에서 가장 많은 덧글을 쓴 사람이 되겠다고

허나 '노예' 와 '체르노빌' 이라는 폐인들이 내 희망을 짓밟았고

나는 결국 대위 1호봉때 소령도 따지 못하고 회원탈퇴를 했지

좀 쉬고 나서 들어와보니 전 P망나뇽 이라는 얘가 어그롤 끄는걸 봤어

좀 있다 걔가 탈퇴한걸 자각하고 난 P망나뇽이란 닉을 훔쳐왔지

그리고 처음 시작한 어그로는 날 흥분시키게 만들었어

악플을 달면 달수록 생기는 악플들 또 생기는 악플

그게 너무 재미있어서 끊을수 없었어  

P망나뇽이 영정을 먹자 나는 라임왕 , 하느님이병권 , 관심종자대표 닉넴을 만들었어

그건 마치 G맨의 로복 , 대정령 , 뷜랑 과 같았지

어쨋든 맨 처음 어그로 끌었었던 라임왕

되도 않는 억지라임 으로 어그로 끌기에 크게 성공했고 

이제 관심종자대표로 또 어그로를 끌게 되었어

여기서 부터가 내 이름이 이병권이라는 걸 한번 더 자각시켜주는 일이였어

그때는 하느님이병권을 아직 안썻지 아마

관심종자대표 가 영정을 또 먹자 나는 마약왕 이라는 닉을 만들어

랭커들을 하나하나 싸잡아 디스하는 글을 만들었어

마약왕은 망하고 베이식 이라는 글로 싸잡아 디스했지

남은거는 라임왕 이랑 베이식 이거 둘 뿐이였는데

ㅗ ^^ ㅗ < 이 트레이드 마크를 잘 사용해서 라임왕과 베이식은 유명해졌고

그 와중에 하느님이병권도 등장을 해서

다시한번 로사 폐인들에게 이.병.권 이라는 이름을 뇌에 박고 다녔지

마치 니네들이 엄마 *슴에 못 박듯이

그렇게 남 모르게 박고 다녔지

그리곤 라임왕 단물이 다 빠지고 넥키스 라는 닉을 만들었어

넥키스는 랭커가 되고 싶었지만 누가 해킹해서 이미 중단 되었지

해킹당한 후 넥키스는 Simon-D로 그리고 어그로를 끌었지

계속되는 나의 행진은 멈출수 없었어

하지만 Simon-D를 버린 이유는 바로 내가 마쓰터원을 해킹한 것 떄문이였어

마쓰터원을 가진 감정은 진짜 쩔더라고

왜냐하면 난 그렇게 많은 장비와 용병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그 닉은 이제 E-Sens로 닉변했어

E-Sens 닉으론 게임하고 베이식 닉으론 어그로 끌고

그걸 반복하고 반복하고 무한 반복후에

야누스 라는 한 쓰레기가 날 파무길에 스카웃했지. 난 받았지~ 

그래서 이런 쓰레기가 되어버렷지 호호호

파무길에서 가르쳐준 수많은 렉권 그리고 버그때문에 난 더 기어올랐어

사실 버섴을 만들어 준 것도 야누스 덕분이지

E-Sens가 영정당해서 개 망한후 나는 트리 원캐를 키우고 있을 무렵

서나형을 만났어 

그 형은 개못쓰던 나코를 천천히 알려줘서 사람들이 찬양경배하는 나코왕이 되었지

그때부터 난 날아다녔어

파무에서 가르쳐준 무스 + 렉권으로 난 날아다녔어

영자 눈에 거슬리지 않도록 그냥 래더는 조금씩만 했지 

진영에서 폭ㅍㅍ풍렉권을 썼는데 이때부터 버섴이 렉권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그 소문은 진실이 됬지.

나코+렉권 하면 버섴이 떠올라 버릴 정도로 유명해졌어

그리고 내가 하느님이병권 이라고 했을때 애들은 놀라 자빠졌지.

갑자기 내 후빨을 하는 녀석도 생기고 찬양경배 하는 애들도 생겼어

버섴을 키우던 그때 맼주를 만났어

전 닉이 연가라고 했던가? 아무튼 그랬어

내가 캐쉬충전 해준답시고 맼주를 아디비번을 주라고 했는데 그게 먹혔어

진짜 호9 of 호9 였었어 내가 비번 바꾸고 맼주 아디 키우는게 전념했지

근데 렙이 높아도 용병이 많아도 장비가 많아도 거기서 거기드라

남들 눈엔 부러워 보일지도 몰라도 결국 직접 써보면 별거 아닌걸 느끼는거

결국 맼주 아디를 팔고 난 물러났지

왜냐하면 나는 버섴 닉이 있으니깐 ^^

근데 으니? 난 이미 버섴닉을 판 상태!

난 버섴닉을 그대로 냅뒀어

내가 처음 버섴에 손 땟던건 대위 2호봉 이였어 그리고 

갑작스레 찾아온 아빠의 유학강요

캐나다로 가자 하길레 나는 영어를 잘해서 캐나다로 꺼저버렸지

그때부터 쭉 잠수 타다가 어느날 19살 고3 하느님이병권 aka 리병궈 버섴으로 다시 컴백했지

나 알아 주는얘 정말로 많더라 

내가 쓰는 글은 덧글은 안달아도 투뎃은 오지게 많더라

지금 100명 이상이 내 글을 보고 있었지

단지 덧글을 안썻을뿐

예를들면 니네들 속으로 엄마 아빠 많이 사랑하지?

근데 엄마 아빠 사랑한다는 거를 겉으로 표현을 안하는거지

잘 알겠어?

근데 컴백하자 마자 또 접을 꺼 같아

아니 진짜 쓰레기 게임 개노잼 로스트사가 꽂혀서 비번 찾았는데

이런 쓰레기 대규모패치? 꺼저!

얘기 들어보니깐 돌체가 빡 222칠 만 하더만 ㅋㅋ

진짜 양심적으로 한 줄도 안 빼고

맨 위에서부터 여기까지 읽으신 놈들은 진짜 할짓 없는 놈들이야 ㅗ ^^ ㅗ

9라고 읽어줘서 고마워

피스아웃 ㅗ ^^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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