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줄기 눈물이 볼을 타고 흘렀다. | |||||
작성자 | 대위5노예 | 작성일 | 2014-05-06 14:12 | 조회수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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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꿈이 아니었다. 잔해 속의 내가 손을 뻗는다. 나의 손은 누구에게도 닿지 않는다. 그들은, 내게서 너무나 멀다. -검은방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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