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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세월호
작성자	상사4날잡아보렴	작성일	2014-04-28 22:31	조회수	106
진도 여객선 세월호에 사고가 나는데 지금까지 아직도 찾지도 못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그 사람들을 보면 불쌍하고 아타깝습니다. 아직도 살 수 있는 날이 많이 남아있는 선배,후배한텐 아쉽웁이 남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일하시면서도 블루투스로 항상 라디오를 듣는다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일하고 있는데 라디오에서 세월호 이야기가 나와서 아빠는 눈물이 나다고 했습니다. 저는 진도 여객선 세월호에서 탄던 사람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저는 수학여행도 안가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선배,후배들도 다른 나라들을 구경할 수있는 나이가 많은데 이렇게 사망해다니 참 아타깝습니다. 저는 유튜브를 들어가면 항상 진도 여객선 세월호 애기가 동영상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수학여행을 가면 우리만 즐거울 뿐 다른 후배,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 지 잘 알것 같습니다. 제가 댓글을 한적이 한번도 없는데 세월호 때문에 댓글을 달아 보내요. 제가 세월호에서 살 수있는 방법을 설명해 드리죠 제 생각 이니까 꼭 맞다고 판단 하 실수 없습니다. 일단 1. 제일 높은곳으로 다 데리고 올라갑니다. 2.옆에 달려있는 구명 보트를 펴서 사람들을 천천히 태웁니다. 3.다 태워쓰면 구조대원이 오길 기다립니다. 그렇면 많이 살아 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제 인터넷에서 예비해 두어 구명보트 사용법을 외울것 입니다. 세월호에서 실종된 사람을 기원합니다. 꼭 살아 돌아왔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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