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소설 좀비쉘터[1]
작성자 중위2염마딩똥 작성일 2014-04-25 17:53 조회수 235
소설 좀비쉘터 [1]

평화로운 한 지구가있었다.

하지만 곳 미ㅋ쳐갔다.

2014년 서울  좀비 바이러스가 터진다

2014년 10월 18일 평화로운오후

한 과학자가 이상한걸만들고있었다

그 과학자는 사람들이 미ㅁ쳤다고생각했다.

오늘 그 사람이 뉴스에 한 영상을 배포하였다.

치직---

존경..치직- 하는...치지지직-여러..치지직-분-치지지지직-

저를..치지직-미쳤...치지직-다고...한...치지지직-사람들..치지지직-

오늘 치지직- 후회합니다. 치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직-

그리고 이틀이지난 지금 20일 사람들은 아우성쳤다.

살아날라고 도망쳤다.

못 도망쳤다

"좀비바이러스"때문에 사람들은 고통을 느끼고 한사람은 감염되고 한사람은 

물려서 죽었다. 감염이아니라 죽는거다

나는 지금 도망친다 "젠장!!!" 말도안되! 언제새상이 이렇개 변한거야!

그 미ㅋ친 과학자! 없애버릴꺼야!

난 머리 끝까지 화났다.. 

시 ㅋ발 어떻게 여길뚫어.. 

앞에는 감염된 연구자들이 고통스럽개 울고있었다 그 미ㅋ친 과학자 마저

아우성치면서 후회했다

"개ㅋ 새 ㅋ끼 이제야 후회해서 뭐해?! 니가 잘못한일이 얼마나 큰줄 알겠지?"

근대 이상한 광경이 일어났다 옆애 연구자들이 다 나를 향해 돌진했다.

"시ㅋ발 오늘 왜 이렇개 돼는일이 없어...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New 신규/복귀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