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어느 가게집이야기
작성자 중위1황승준짱 작성일 2014-04-21 18:58 조회수 177
어떤 ★★과일가게를 하시는 아주머니가 있었다

그런데 그 옆에 ○○ 과일가게를 하시는 할머니가 있었는데 그 할머니 과일가게가 더 잘 팔렸다.

화가 난 ★★가게 아주머니는 점쟁이를 찾아가 물어보았다

★★가게아주머니:어떻게 하면 우리 가게가 더 잘 팔릴 수 있을까요?

점쟁이:흐음...딱 한가지 방법이 있긴한데..

★★가게아주머니:어떻게 하면 되죠?

점쟁이:아침에 ○○가게 할머니의 다리를 잘라 가게 안에다 매달아 놓으소

그러면 ○○가게 보다 잘 팔릴거요

★★가게아주머니: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가보겠습니다

점쟁이:대신!절대로!밤12시 정각을 넘기면 안 되오! 그러면 끔찍한 일이 벌어질 수 있소!꼭!밤12시 정각을 넘기면 안되오!

★★가게 아주머니는 점쟁이의 말을 들었지만 너무 흥분해서 그냥 나가 버렸답니다

★★가게 아주머니는 다음날 아침이 되자 ○○가게 할머니의 다리를 잘라 가게 안에 매달아 놓았어요.

그런데 정말로!! 손님들이 많이 몰려 왔어요

그런데★★가게 아주머니는 너무 좋았던지라 그만 밤12시 정각을 넘겨 버렸어요.

12시 정각이 넘어서 손님도 하나도 없고 휑-했어요.

그래도 ★★가게 아주머니는 희망을 가지고 계속 영업을 했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콩콩'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가게 아주머니는 앞을 봤는데!!

○○가게 할머니가 한 다리로 '콩콩'뛰어오더니 매달려있는자신의 다리를 보고

 "합체!!"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