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자유 게시판 | 로스트사가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관우의생활12편
작성자	하사5Er버린희망	작성일	2014-04-20 19:10	조회수	189
지난줄거리는 관우는 조자룡이라는 말을 못알아드는데라는 이야기였다. 관우는 다시 이야기한다. 조자룡은 다시 이름을 말했다. 관우는 이렇게 이야기 하였다. "니가 어덯게 조자룡이냐 니 머리를 조자 버린다."이렇게 조자룡은 차분히 다시 이야기하였다. 관우는 못믿는 눈치였다. 관우는 그것을 잃고 내가 여기있는 이유를 설명하였다. 관우는 결국 조자룡과이비군과함께 동행하게된다. 조자룡은 관우를 공격형으로 하라고 명령하였다. 왜냐하면바로 평국을 공격하려고 하는것이다. 관우는 마이를 떠올랐다. 안됩니다. 아직은 않되여 조자룡은 이유를 설명하라고 하였다. 관우는 당신들도 대전쟁에 참여하냐고 물었다. 조자룡은 이렇게 말했다. 당연하지 관우나라와 어둠의성만빼고 거이다 참여한단다. 관우는 자신의 나라를 다시 되찼기위해. 공격을 참여하였다. 하지만 결과는 평국의승리였다. 제갈량은 이 공격을 미리 예측하였기 때문이다. 조자룡나라는 생긴지 얼마않되서. 공격력은 많이낮았다. 관우는 엄청난 생각을 해내는데 관우의생활13편에 계속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메인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