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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귀신에 홀린거 같에요
작성자 중사4II다혜II 작성일 2014-04-20 07:37 조회수 41
저희집이 1 8년된 집인데 월레 저희집지은곳에 1 8년전에 여자무당 한명이 살았데요..
저가 초등학생 때 많이 정신적으로 약간 불안하니까 아빠랑 같이 잤어요.. 근데 이상하게 저는 아주 건강한데 아빠방에서 잘때만 저만 가위를눌리는거에요 그러다가 언제 한번 꿈을 꿨는데 모든세상이 하얀세상이었는데요 .. 저가 그곳을 걸어가고있었어요.
그런데 제 옆과 오른쪽에 이상한 동물? 공룡? 아니 괴물?같은게 엄청나게 많이 저를향해 있는거에요.그런데 갑자기 흰옷을 입은 긴머리의 여자가 다가오더니 저에게 갑자기 달려와서 덮쳤어요. 그래서 저는 뒤로 넘어졌고 여자는 제 *슴위쪽에 있었고 엄청 소름돋았어요 그 느낌이 아직까지도 선명히 기억이나는데 근데 분명히 보이던 여자의 팔과 다리같은건 안보이고 여자가 입고있던 옷과 머리만 있는거에요....그리고 꿈에서 꺴구요... 정말 소름돋았던건 ... 저가 밤에 아빠랑 자고있는데 이상하게 이꿈은 정말 현실적으로 너무나도 선명하게 근데 꿈이라고 보기엔 뭔가 정말 어려운 ... 저희집은 거실이 있구 화장실하나 방 3개(제방,아빠,엄마방),부엌 이렇게 있는데 아빠방엔 항상 문을 닫고자요. 근데 그 꿈에서 저가 제방에서 자고있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에 깬거에요. 근데 이상한게 저를 쫓아오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빠르게 뛰어서 제 방에는 방문이없는데 바로 나와서 거실로 나와서 아빠방으로 들어갈려고 방문을 딱열고 들어갔는데 아빠가 없는거에요. 그리고 뒤에서 그 귀신이 저를 노려봤어요...눈에서 피가흐르고있었고 맨처음에 꾸었던 꿈과 똑같은 여자인거같았어요.그런데 그것말고도 저가 아빠가 자고있을땐 거의 활동을안해요. 그러니깐 제가 아빠를 불러도 응?하고 아주 조용히 답하는정도에요. 다른 꿈에서는 무슨 방문여는소리가 들렸어요. 그런데 아빠는 자고있고. 엄마도 자고있었는데 아빠 방문이 열려있었어요. 잘떄는 항상 닫고자는데. 근데 자고있을떄 귀신이 문을 열은거 같아서 소름돋았어요.그래서 제가 가만히보고있는데 그 부엌에서 어떤 이상한 여자가 몸의 일부만 드러내고 저를 보고있는거에요 그런데 갑자기 귀신이 저한테 달려와서 제앞에 바로앞에서서 저가 뒤로 빠졌는데 귀신이 제얼굴앞에붙어서 계속따라오는거에요.. 그리고 저는 계속 가위눌림받았고...어느정도 크다보니까 없어지긴했는데...정말 귀신이 있는거같에요. 그리고 저가 하나님을 믿는데요.저가 언제 초5? 초6? 때인가 그때는 저가 제방에서 잤거든요. 근데 신기한 꿈을꿨어요. 저가 막 분홍색인데 약간 흑백?색 구름이 가득한 곳을 달리고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왜뛰는지는 모르겠고 누군가가 저를 따라오는것만같았어요. 그리고 저는 그 구름에 떨어졌죠. 그리고 저는 죽는줄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저를 품어주셨는데.. 그때 그 느낌은 설명을 할수가없을정도로 너무 신비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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