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4월 9일 (수) 봄바람 대규모 업데이트 | |||||
작성자 | 준장아즈방 | 작성일 | 2014-04-10 12:51 | 조회수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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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사가 게임은 육성 시스템이였다 이것이 문제였다면 처음부터 로사란 게임을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5년을 같이즐겨왔고 어제까지도 오늘도 우리는 강화를 합니다 다들 개인 사정으로 학교를 다니고 군대를 갑니다 자격증 취득을 하기위해 게임을 멀리 하기도 합니다 시험기간엔 공부를 하기에 같은 시간이 흘렀지만 누구는 100렙에 도달했고 누구는 150의 공격력 각각의스킬 육성에 100 이넘는 수치에 도달했지요 부위별 장비에 패시브 장비를 착용하여 잠깐의 공격과 시간만 보낸다면 모든 스킬이 충전되고 무한 스킬을 사용하는 수준에 도달했지요 로사를 잠깐 잠깐 즐기는 친구들은 불만이 많아요 저녀석들 보다 내가 게임 센스가 좋아 가볍게 이길 수 있는데 현질을 못해서 육성을 못해 나보다 실력도 없는 녀석에게 내가 이기는것이 결코 쉽지도 않고 역부족이란걸 과연 이것이 불만과 바란스가 잘못된 것인지 게임사는 바로 이부분에서 매출을 올리는 것입니다 로사에서 2주마다 출시되는 강력한 용병 장비는 5년을 즐기고 육성한 친구들도 감당이 안되는 장비들이죠 이런이유로 5년을 육성하고 강화한 장비들을 뒤로하고 또 출시되는 신용병과 신장비를 구입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고개를 좌우로 까딱 까딱) 번거로운 변화가 생겼군요 5년동안 로스트사가에 애정을 담고 투자했던 시간과 돈이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렸군요 어쩌다 로사에 가끔 접속하며 즐기는 유저들의 바란스 바란스 외침에 운영자들이 잘못 판단 한듯 합니다 유저간의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였고 그차이를 줄이는 방법으로 장비와 용병을 꾸준하게 판매 하며 수익을 챙겨왔다는 사실을 운영자들이 한가지 간과 (대수롭지 않게 대강 보아 넘겨지다) 한 부분이 있군요 바란스를 맞추기위해 육성과 투자한 시간을 반토막 만들었다면 유저들에게 그만한 보상을 해줘야 합니다 아무 보상도 없이 넘어간다면 크게는 민사 소송거리가 될 수도 있다고 판단 되는군요 물론 아무일 없던 것처럼 로사를 조용하게 떠나는 유저도 있을것 입니다 보상으로 심기가 불편한 유저들의 맘을 잡는다면 어쩌면 앞으로도 같이 갈분도 있겠지만 ........ 암튼 바란스 맞추겠다고 하양한 부분들 커맨드 캐릭들 무한공격 매리트로 구입했는데 앞으론 못한다 유저들이 원한다면 100% 구매한 캐쉬가격으로 보상해줘야 합니다 암주로 무한 스킬을 사용하던 유저들이 못하게 됐다면 육성에 투자한 시간과 육성에 들어간 장비에 대한 보상이 따라야 합니다 25강 장비 강화에 평균 100개의 장비가 들어갑니다 장비 한개 구입 가격 4만8천 페소 용병 육성비 어마어마 합니다 용병 육성수치 초기화 주셔야 합니다 물론 육성에 들어간 페소 50% 안됩니다 100% 지급해야 합니다 이속용병도 반토막 됐군요 위와 상동 합니다 25강 장비 강화에 평균 100개의 장비가 들어갑니다 장비 한개 구입 가격 4만8천 페소 용병 육성비 어마어마 합니다 용병 육성수치 초기화 주셔야 합니다 물론 육성에 들어간 페소 50% 안됩니다 100% 지급해야 합니다 마지막 애정으로 보낸 투자 시간은 무었으로 보상이 되려나 ! 지금 유저들의 분노는 상상 그 이상 일듯 합니다 . 유저들에게 부탁은 가끔 로사 접속하며 꼬시다 약올리는 친구들이 있는데 초등학생 중학생이라면 개념이 없기에 그런가 보다 하지만 18살 이상이라면 넌 참 나쁜넘이야 변화의바람은 로스트사가 운영자 개발자만의 업뎃이 끝이 아닙니다 유저와 함께 했다면 불이익을 당한 유저들에게 불만이 없도록 정확하게 보상이 따라야 당연한게 아닐까요 레벨업 경험치통은 왜 반토막인가요 또하나 육성수치 반토막내고 왜 펫으로 또 육성을 시키 십니까 ? 이건뭔 경우인지 이것이 정말 최선의 바란스 패치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