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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내 마음을 잡았던 게임...
작성자	대위2rhlanftkdidr	작성일	2014-04-09 21:33	조회수	78
로사 내가 5년동안 열심히한게임... 난 아파서 병워나서도 한게임 물론 게임에집중하지않고 본부에 서 놀고 농땡이도피웠지 사실 로사 3?4?년 전에 많이 바꿨을떄 사실 그때도 사람 날뛰었지 사신 나올때 시작하고사람들 사신쓰는거 보면 부러워서 광장가서 탬 뺏고 재밌게놀았었는데 왠지 사실 마피아 나올때부터 이상하다 생각했다 하지만 돈만 지르면 되기에 그거에 현혹되고 ,,, 사실 재밌었져 초등학생때 나를 유일하게 만족시키던 게임이였는데 부캐도9개씩만들고 연습하고 쓰고십은용병나오면 바로 피씨방 가고 참... 재밌었는데 몇번이고 생각해도 난 이렇게 바낀게 신기하다... 어이도없고 이혼란도 접을사람 저고 할사람 하게되면 내가 많이해봐서아는데 30퍼정도는 줄거갇다 약간이 아니라 거의 손실이 크겠지 아마 ,,, 항상 재밌게 게임하고 열심히해서 대회에 나가는 꿈도 꿨지 ㅋ 송병구선수 재밋게보고 이걸시작할땐 ㅋ 어린나이에 30시간이라는 개념도모르고 영구살돈을 30시간 씩사곤했지 ㅋㅋㅋ 재밌었어 로사 좀 지켜보고 내가 판단해야지 뭐 나중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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