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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무서운이야기(2)[댓글선물]
작성자 하사2어떤분의사랑 작성일 2014-03-27 20:21 조회수 151
퍼스나콘/아이디 영역 Shesgone(rladptmf6023) 
 준회원   
http://cafe.naver.com/surpz/1600232   
 
무서운 이야기(1)

 

<제목>병원괴담.

 

[이야기시작]

나는 아리까또 야미라고 한다.

26년전 병원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알려줄려고한다.

 

26년 나는 머리가 아파서 참다가 병원에 입원을 했다.

입원 신청 하려갔는데 병원 분위기가 뭔가 칙칙하고 사람들은 어두운 표정을 지은채 돌아다닌다.

나는 기분이 나빠서 입원신청을 취소할라고 했지만 머리가 너무 아프기때문에

할수없이 그병원에 입원하기로 결정을 했다.

 

나는 특실로 입원을 했다.

특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생각해보니 특실은 1명만 입원가능 했었지?!

지금 생각났다.

 

잠시후 뚱땡이 간호사가 링게를 눌라고 왔다.

링게를 얼마나 못넣는지 살이 찢어졌다.

나는 뭐라고 하고싶었지만 그때였다.

뭔가가 있는 느낌이들었다.

 

 

나는 기분이 나빠진 기분으로 그냥 

잠을 일찍 자기로 했다.

몇시간후 

 

새벽3시30분 나는 이상한소리때문에 잠에깼다.

나는 이상한 기분이 들길래 불을 킬라고했지만

몸이 마치 굳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바로 천장에서 여자의손이 천장을 뚦고 손이 보이는 것이었다.

진짜로 겁에먹은 나는 일어날라고 힘껏 힘을썻고 마침내

몸이 움지겨 바로 간호사실에 갔다.

내가 말했다.

 

간호사한테 뜩밖에 이야기를 들었다.

 

몇년전 심장마비로 죽은 여성이있었는데 그여자는 사랑하는 남자와 가족

있었는데 어무 하게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줬다.

그게바로 특실 바로위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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