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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단행본소설하나써봅니다 ㅋ
작성자 소위3sks난뭐 작성일 2014-03-25 21:28 조회수 33
허허 소설하나써봄 신입군인가주인공이랑겨?

(욕은하지마세YO)

자 소설씁니다

나는...개미다

지금은 전쟁중 일본과의전쟁 

난 그중 사이에 끼여져있다 난 어설픈 신병이었다

난 실수만하고 구제불능인구멍이었다 난정말무서웠다

내목숨을잃을까봐조마조마하고 포격과미사일,총소리가들린다

쾅! 콰쾅! (총소리)난 점점 겁에질려온다

하지만 상사님이 나에게용기를주었다

''이봐 신병 넌 할수있어 용기를내!!''

나는말하였다

''하지만 목숨을잃을까봐 두렵습니다...''

상사는 이렇게대답하였다

''군인은자고로 국민을지키는사람이다! 우리마저겁에질린다면 어떻할것인가?''

난 상사님의말씀을듣자 용기가생기는것 같았다

결국 난 한발한발 쏘게되었다 하지만.....

일본 총알1발이 내눈알에박혔다 

의료병이 급히이송했지만 이미손쓸도리가없었다 

결국 실명.... 하지만 난 억지로 총을들고 일본군과맞서싸웠다

상사는대답하였다

''눈은안됫지만 지금은전쟁중 조금만버티면 미군이도와주로온다!! 버텨라!''

군인들은 전부돌격하였다  나도돌격을 하였지만 4시간뒤 폭격을 맞아 나만목숨을

건지고 상사님,내친한동무등 말살하였다 난 믿기지않았다 난말을하였다

''상....사....님?''  

그리고 미군이 도착하였고 우리는 승리하였다....그리고 난치료하여 잘나았지만

전쟁으로잃은 나의부모님,여자친구,내친한친구 를 잃었다

난 행복했던 사진을보며 피눈물을흘렸다....

그리고 몇년이 지난후....

난 상사님의 무덤으로  가서 말하였다

''상사님은 저에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저또한 그영광을 잃지않고 그리고 또!! 상사

님과의 약속 을 지키겠습니다!!''

그러고는 난 또 바보같이 흘렸다....

난 그약속을 지켜냈다  상사님의여자친구가 슬픔에빠지면 위로해달라고....

난 신입병이다....


다썻습니당  악플 ㄴㄴ  댓글점 달아주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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