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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사랑의 시
작성자 소령2섬머 작성일 2014-03-16 22:13 조회수 108
그대를 사랑하는 내*슴..

더이상은 숨길수가 없어..(제길!)

이것이 바로 사랑이란 감정이란 말인가 (털썩)

고백할까..말까..(아마 사랑일지도...;;)

이거참 두근거리는거같은..느낌이야

오늘밤은 저하늘에 떠잇는 별을보며 호수같은 그대의 마음에 한잔..☆

내일밤은 사랑의 감정이 커지는밤..

나는 나의 마음조차 이길수가없어 폭주할지도몰ㄹㅏ..(크킄..)

하지만 이성을 잃더라도 전하고싶은 나의마음..

난..오늘도 상상속 그대의 향기에 취해 잠이든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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