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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이 세상이 존재하는 이유.*1 | |||||
| 작성자 | 소위5kjd020322 | 작성일 | 2014-03-15 09:45 | 조회수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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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아아아아" >>쿵..쿵..쿵..쿵.. 저기에서 함성소리가 들린다..전쟁은..시작된듯하다. 그 전쟁이 무엇인지 의미를 알려주면 뭐하지?..하는 이유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다. 저 자들은..이미 인간이 아닌거야. 음?.. "으아악!" "너도 죽고 나도 죽자!!" 갑자기. 세상이 진동하면서 운석충돌해서 파인것처럼 갑자기 땅이 파괴되고 그 아래에는 용암이 있었다. "크흑...흑...이것이 너희들이 바라는 길이냐!" "시끄럽군." 한 병사가 죽었다. 그 병사는 나의 형이었다. 너무나도..혼랍스럽고 전쟁..이란 말이 없어야했다. 적군들은 엄청난 기세로 우리 나라 안까지 침범하였다. 죄 없는 민간인을 죽이고 엄청난 피해가 있었는데...이젠 우리집까지 쳐들어왔다. "크큭..이런곳에 숨어있었다니..쥐*끼보다 더 한 놈이군.." "제발..제발....우리 애는 살려주시오. 우리애만은..!" "걱정마.. 모두 편안히 저 세상에 가서 만나라고..." 우리 엄마는 날 지키려고 엄청난 반항을 했다. 그래서 등에는 피투성이가 되었다.. 그리고 뒤늦게 지원군이 왔다. "저 **식들..다 죽여버려!" 난 그렇다고 안심할 수 없다...적군들은..인간이 아니니까. 그러자, 밖에는 빛이 나왔다. "성기사의 힘..너희는 신의 이름으로 재판을 받을것이다." 위에서 금색빛이 나오는 성검이 나왔다. 그것은 거대했고 파괴력은.. 그 주변이 넓게 파괴되는 것과 엄청난 속도로 적군들을 베었다. 그리고 그 신의 힘을 쓴 사람은 내 아버지다. 아버지는 우리를 지키려고 엄청난 일을 해온 사람이다. 그래서, 신의 축복을 받아, '절대 죽지않는' 조건으로 살아왔다. 그래서 아버지는 영생을 살수있다.... 외부의 피해를 입지 않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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