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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누가 옜날 이야기 또 시작해서...
작성자 대위5pivot 작성일 2014-03-06 23:09 조회수 117
로사용병 최초 땅끍 용병 스마일 조커 초창기에
너무 혁명적이고 대시 공격이 그렇게 빠른 공격용병은 여태까지 별루 없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음, 너나 나나 근접케는 스마일을 드는게 대세였음

사신 출시때 그렇게 카리스마 넘치며 멋진 용병도 없다고 생각했음
렙낮은 분들이 자기도 사용하고 싶다며 부럽다고 쳐다보았고
공중콤보를 때리는 용병이 최초로 등장한 시기여서 상당히  혁명적이였음

지금은 하향은 당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초창기 대시 공속이 훨씬더 빨랐던걸로 기억함, 사신하면 여캐가 아닌 남캐라 진리라는게 통하기도 했음

마피아의 등장은 원거리캐의 전성기를 불러오며 총스트사가라는 역사의 불을 붙였음, 거리가 짧다 하더라도 엄청난 연사력, 일반타 캔슬, 자동장전 등등..
팀전시 마피아가 어느쪽이 많으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 나버릴정도로 엄청난 파란을 불렀으며 그와중에 마피아는 사기가 아니라는 글이 베스트에 올라 유저들의 불만은 하늘을 치솟았음. 
정말로 초창기에는 보스전에서 물들이 올 마피아면 보스는 그냥 털렸음..

신개념 동물 용병 타이거는  무한 점공이라는 무시무시한 공격과
보스전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구르기 공격은 보스전 전용 케릭터로 자리잡을뻔했음, 특히 방금 말한 구르기 공격은 맞으면 보스시에 그냥 거의 90퍼 번지됬었고 보스가 아니더라도 데미지가 상당했음

이러한 가운데 살라딘이라는 스피드형 근접이 출시 되었는데
용병을 통과하는 공격패턴은 모든 유저들을 멘붕시켰으며
그저 디꾹 하나만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시기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였고
케빨이라는 개념이 엄청나게 몸소 뼈저리게 느끼게 된 사건이었다.
스마일에서 살리딘이라는 근접케 인기의 방향이 확 틀어지게 되었음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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