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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이제 레어&프리미엄은 그만 냅시다. | |||||
| 작성자 | 대위1검은고양이네로™ | 작성일 | 2014-02-19 15:11 | 조회수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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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번째 용병 - 어스메이지 (레어) 112번째 용병 - 탑플레이트 손태양 (프리미엄) 111번째 용병 - 슬래셔 (레어) 110번째 용병 - 서든어택 (프리미엄) 109번째 용병 - 초능력자 (레어) 108번째 용병 - 마영전 이비 (프리미엄) 107번째 용병 - 플래시 (레어) 106번째 용병 - 메이드 (레어) 105번째 용병 - 악마 (레어) 104번째 용병 - 하쿠멘 (프리미엄) 103번째 용병 - 프로젝트K (일반) (2013년 8월 21일에 발표) 102번째 용병 - 뱀파이어 (레어) 101번째 용병 - 진모리 (프리미엄) 100번째 용병 - 악령도둑 (일반) (2013년 7월 10일 발표) 99번째 용병 - 스카디 (레어) 98번째 용병 - 칼리 (프리미엄) 97번째 용병 - 아누비스 (일반) (2013년 5월 29일에 발표) 96번째 용병 - 수도승 (레어) 95번째 용병 - 윈드러너 (프리미엄) 이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예전에 서든어택 나왔을 때, 이것과 비슷한 글을 한번 더 쓴 적이 있었습니다. 개선될것이라고 믿었지만, 아직도 이 현상이 지속되고 있네요 저는 신용병&장비에도 좋은 글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글들이 있었기에, 캐릭터 공모전이 가능했고, 라이트닝메이지, 그래피티 아티스트, 악령도둑 등의 개성넘치는 캐릭터가 나왔습니다. 때론 유저들의 생각도 적극적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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