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The Gate Of Lost Saga -Glory Of Knight上- | |||||
작성자 | 소령3★☆KAYEAL☆★ | 작성일 | 2014-02-14 03:14 | 조회수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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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사가 총괄자란 자에 의하면 시공간 모든 영웅들의 전장 그 전장에 나는 영웅으로써 오게 되었다 아니 끌려왔다 해야할까나.... 하지만 영웅으로써 왔다 해도 아직 난 힘을 만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기에 나는 총괄자의 제안에 의해 기존의 영웅들의 시공간에서 어느정도 얻는게 있어야 게이트에 돌아온다는 조건 하에 힘을 만나기 위해 시공간을 여행 하게 되었다. 게이트에 입성한지 두번째 날 나는 첫 시공간을 여행하게 되었다. 멀미나는 웜홀을 통과한 후에 내가 정신을 차리고 본 광경은 치열한 전쟁이 치뤄지는 전쟁터였다.... 칼과칼이 부딫히는 소리가 울리고 발밑에는 피의 샘이 흐르는 .... 전장에는 두개의 깃이 나부끼고 있었다... 푸른색배경의 작은망치를 든 독수리 그리고 붉은색배경의 칼을든 늑대..... 양측의 팽팽한 기백이 존재하는 가운데 영원할 것 같은 균형을 깬건 파란진영에서 한기사가 나오고 부터였다. 멀리서 보는 나에게도 느껴지는 기사의 기백은 팽팽한 균형을 일순간에 바꿔 놓았다 기사를 필두로 파란진영의 파죽지세는 곧바로 승리로 이어지는 것까지의 과정을 눈으로 확인한 나는 느낄수 있었다... 저 기사가 로스트사가의 영웅중 하나라는 것을..... 막상 그 기사가 영웅이란것을 알았지만 여전히 막막하다. '힘을 얻는다는 것이 과연 영웅을 안다는 것인가? 아님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것인가?' 막상 생각하니 몹시 당황스러웠다.... 그렇게 깊게 생각하면서 숲을 배회하고있는데.... "이봐요 당신!!!" 당연히 생각에 빠진 나는 의식하지 못했다. 내가 누군가 불려졋다는 것을 깨달았을때는 .... 이미 바닥에 엎드려 제압 당하고 난 뒤였다.... "이곳은 전장!!!! 당신의 신원이 불분명하면 당신을 케니스국의 척후병으로 간주 하겠습니다!!!!" 기품이 느껴지는 여자의 말투였다... 하지만 내가 한국사람이란 것을 나와 다른 시공간 사람이 이해할리가 없다.... 그래서 일단 지어내기로 했다... "저는 기억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여기가 전장인지도 그리고 나의 나이 며 이름도 기억이 안 납니다. 물론 캐니스국도 처음들어봅니다" 마지막말은 절대적인 사실이다... "당신의 말을 신뢰할 수는 없음니다.. 그렇기에 일단 당신을 아리아국에서 구속하겠고 당신의 말이 사실이란게 밝혀지면 그때는 당신의 신변을 보호 하지요..." 딱히 뭐라 할 말 없이 나의 불찰 이었다. 이럴줄 알았음 미리 조사를 하고 오는건데.... 나는 완변히 밧줄로 손목을 포박 된채에서야 간신히 나를 제압한 사람을 확실히 볼수 있었다... 애매랄드 빛 눈에 하얀피부 노란색 뒤로 묶은 파란 원피스 차림의 여성이였다.... '전장에 있을 사람이 아닌것 같은데' 비록 포박되고 있음에도 한가지 희소식은 내가 끌려갈수록 확연히 보이는 푸른깃 확실히 내가 찾아야 하는 영웅이 있는 곳에 가까워 지는 것은 사실이었다. 대략 15정도 더 걸었을까 내가 끌려 도착한 곳은 푸른깃의 군대의 거처임이 틀림없었다.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찰나 "이자가 숲에서 배회하는 것을 보고 대려왔다. 기억을 잃었다고는 하나 적의 척후병일수도 있으니 투옥시켜 감시 하도록" "알겠습니다. 기사장이여" '잠만!!!! 설마 내가 본 기사가 바로 저 여자였어....헐.... 이런;;;;' 확인할 필요가 있었기에 나는 나를끌고가는 병사에게 물었다. "저기 병사님 저를 대리고 온 저 여자가 누군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병사는 믿기 힘들어 하는 표정으로 말했다. 마치 당연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을 보듯이 "이봐 아리아국의 영웅 기사장 '제인 데시나'를 모른단 말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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