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의 로사 이야기....(실제와거짓이있어요 재미로 하는거니 양해바람) | |||||
작성자 | 중위4불타는SOUL | 작성일 | 2014-02-03 00:17 | 조회수 | 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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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16살때 피시방에서(돈내고 게임하는정식 회사)아이들이 하는걸 보다가 우연히 이게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초등학생과 여러 어른들의 하는걸 보고, '아 이거 약간 재미도 있고 하니까 한번 해봐야겠다'이랬고 제가 물어봤죠 '애들아 이거 무슨 게임이니?' 이랬더니 '로스트사가'에요 라고 대답했다. 얼른 집에가서 후다닭다다닥 뛰어가서 www.lostsaga.com 쳤다. 그때 당시에는 넥슨에 로스트사가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닉넴은 '바이오닉테크'라 지었다.(지금은 닉변한 상태) 그래서 하고나자 빠라라라..따라..엉엉.. 정식계정을 하구 시작했다. 그리고,기호1번 아이언나이트를 사용해봤다 별로였다. 하지만 은근히 재미에 푹! 어느새 올라와 소령을 찍었다. 하지만 속아 해킹을 당해 버렸고, 2013년에 넥슨에 있는걸 보고 "사실...없기전엔 사이퍼즈(약간 롤같은 형식 5:5로전투를 벌여 탑과 봇(고블린)을 죽여 돈을 받고 업그레이드 시키고 아이템사고 광장에서 놀고노는 겜 지금은 로사와 서든어택에 푹 빠진 상태 언제나 차가운 내 아이템 초라하고 용병들 이 없는 시절... 이때는 고렙들이 부러울 만 했다 하짐나 현재는? 내 악령도둑과 선물로 받은 불도깨비... 남 부럽지 않은 내 용병과 레벨... 하지만 내 악령도둑을 위해서 꼭 원수까지 찍고 말테다 내가 1등으로 말이다. 하지만 그게 언제 될지 모르는 세월.... 현재 젤 높은게 대장... 원수까지 찍을려면 한 몇년 거의 10년은 잇어야할거다... 요즘은...아이템이북적북적 친구도 와글와글 시끄럽게 놀고 또 하나의 즐거운 광장,,길드 홈피와 언제봐도 나의 미니홈피에 오시는분 감사할 뿐 이다... 나는 언제나 글을 쓰는게 즐겁다... 이 로사 덕분에 스트레스는 날라가고 성적은 더 올라갔다 지금은 평균 90점과 1.5등급의 수준급을 가지고 있다 나는 나중에 카이스트 대학교에 갈거다! 언제는 이런적 있었다. 학교가기 싫을때 아프다고 선생님꼐 연락드리고, 얼른 자리에 앉아 게임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때는 시작에 불과 했다... 예전에는 30분이상 않했던 내가 지금은 평일엔 4시간...(새벽반)주말엔 9시부터 밤 까지 지속됐다... 그리고, 오늘도 역시 빠지고 마는 게임의 세계 로스트사가.... 내가 빠지는 동안 게임중독자초중기에 다 달았다... 하지만 내가 여기에만 캐시를 40만 지렀다(본캐) 그래서 게임에만 돈을 많이 쓰니 좀 그랬다... 그래서 그 아이딘, 삭제하고 이걸로 돈 없이 살고 있다. 내 좌우명: 한길 빠지면 나가기 힘드니 올바른 결정을 하고 행동하는 것) 지금은 둘 다 빠지니 원... 하나는 과학이고, 하나는 로스트사가... 뭘 고를지 몰라서 둘 다 실행하는 것이다. 여기 까진 다 진실이다. 거짓은 신기하게도 없었다. 나는 올바르게 행동하는게 목적 뿐더러 갈기 가는게 삶 오지랖 넓은 내가 어릴적엔 부모님 지갑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엄마한테 꾸증 받으며,17살때 나 혼자 산다고 했다 단독으로 내가 과학실험과 멀리 있는 폐교까 지 가서 애들 모아놓고 실험을 했다. 해부실험, 탄산만드는과정, 실험보고서 까지 이렇게하여 우승은 차차 높아지고 있다. 트로피 4개(세계우승권) 티켓(본선재진출) 금메달 3개(전국세계과학실험대결 우승)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 금액은 어마어마 했다 그 돈으로 집 장만하고, 나 혼자 산다. 24평에 전세로 내 살고 있고 지금은 로사에 빠진 나에 모습이다... 과거에 내 모습은 아니다... 전혀 내 모습은 기억에 나지 않고 빠진 내 영혼처럼.... 그만큼 노력을하면 대가가 치러지고, 못하면 못할수록 실패만 높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