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심해소녀 | |||||
작성자 | 상사2하리호 | 작성일 | 2014-01-22 13:50 |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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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바다에 가라않은나,누을 뜨는것도 귀찮아 (카나시미노우미 시즌다와타시,메오,아케무노모옷쿠) 이대로 끝없이 떨어져서 (코노마마 도코마데모 오치데유키) 그 누구도 날 찾지 못 하는걸까 (다레니모 미츠케라레 나이노카나) 어디를 향해,무엇을하면? (도코에무카이,나니오스레바?) 갑자기 들어오는 한줄기의빛 (후토사시코무 히토스지노 히카리) 손을 내밀어보면 닿을것 같았지만 (테오 노바세바 토도키소우다케도) 파도에휩쓸려 사라졌어 (나미니 사라와레테 미우시낫타) 저것은 도대체 무엇이었던걸까 (아레와 잇타이 난닷타노카나) 따뜻하면서도 눈이 부셨어 (아타타카쿠데 마부시캇타노) 무의식 속의카운터 일루미네이션 거짓말쟁이는 누구? (무이시키노 카운타-이루미네-숀 우소츠키와 다레?) 심해소녀,계솔 가라앉아가서 (신카이쇼죠 마다마다시즈무) 어둠의 저편에 틀어박혀있었어 (쿠라야미노 카나타에 토지코모루) 심해소녀,하지만 알고싶어 (신카이쇼죠 다케도시라타이) 내마음이 끌리는 그사람을 찾아냇의니까 (코코로 히카레루아노 히토오 미츠케다카라) 낮도밤도없었던 이곳, (히루모요루모 나캇타 코노바쇼) 그런데도 잠들수없는 밤은계속되 (나노니 네무레나이 요우와 츠즈루) 자유의 날개를 활짝 펼치면서 헤엄치는 (지유의노 하네오 오오키쿠 히로케테오요쿠) 당신은 아름다웟습니다 (아나타와 키레이데시타) 그리고 다시빛이 쏟아지는것을 넋을놓고 보고있었더니 눈이마주쳤어 (소시테 마다 히카리와 후리소소구미토레테이타라 메가엣타) 뒤늦게 깨닫고서 이쪽을 돌아보는 (키주이테 콧지오 후리카에루) 당신에게 나는 거짓말쟁이야... (아나타니 우소츸;나와타시...) 심해소녀,임부러 가라앉아가 (신카이쇼죠 와지와자시즈무) 어둠속에서 빛나는 붉은뺨 (쿠라야미노사 나카니 아카이호오) 심해소녀,알몸같은 마음을 (신카이쇼죠 하다카노 코코로오 보여줄 용기는 검은바다가 이직 허락하지않았어 (미세루 유우키 쿠라이 우미가 마다유로사나이) 이렇게 옷은 더러뭐져 버리코 말았어 (콘나니 후토와 요고렛테시맛타) 미소가 흉하게 일그러져갔어 (에가오오 미니쿠쿠 유간데잇타)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얼굴은없어, (다레니노 아와세루 카오난데나이노) 이제 날좀 내버려둬! (마우 하낫테 오이테요!) 말라표현할 수없는 감정이 흘러녹아내린 (코에 니나라 나이 키모치가 아후레테 토케타) 다음순간,네가 갑자기 모습을 감추었어 (츠기노 슌칸,키미가 토츠젠스가타오케시타) 걱정쟁이인 그녀는 초조해했고 (신파이쇼노 카노죠와아세우) 어둠이 그를 숨기자 난 혼자가 되어버렸어 (야미가 카레니 카구시 히토리키리) 한계소녀,그 손을 내밀면서 (켄카이소죠 소노테오노바스) <저것 좀봐봐,너도 멋진색을 숨기고있었어> (<호라네,키미모 스테키나 이로오 카구시테라>) 심해소녀,팔을잡아당기며 (신카이쇼죠 우데오 히카레쿠) 축복을 부르는 바다의 눈 (우타우슈쿠 후토노 마린스노-) 심해쇼녀,좀더 알고싶어 (신카이쇼죠 못토 시외타이) 내마음이 끌리는 그사람을 칮아냈의니까 (코코로 히카레루 아노히토오 미즈케타카라) 이 바다를 빠져나와서 지금 닐아오르는거야 (코노우미오데테 이마 토비타츠노)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