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웹툰 평범한 8반을 보고....... | |||||
작성자 | 중위1바오로폴 | 작성일 | 2014-01-20 18:22 | 조회수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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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 나라사람들 항상 약간의 장애가 있으신 분들 무시하고, 항상 이상한 눈길로 쳐다본다. 진심 내가 아는 형도 안면 장애가 약간 있지만 같이 걸어갈때도 이상한 눈길로 쳐다본다.... 그형은 이상한게 절대 아니다 단지 조금의 다름이 있을 뿐인거다 ㅋ 참나 내가 이따구로 말한다다고해서 뭐 어떠케 이나라 눈길이 바뀔건 아니라고 믿지만 읽기라도 하면 좋겠다 주인공을 보소 지나가다 여자애를 보게됬는데 그애가 그 주인공의 얼굴이 커서 울더니 그 엄마가 와서 죄없는 주인공한테만 *랄을 떠니 이무슨 한심한 나라인가 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웃냐고? 우스워서 이나라 사람들이 이꼴을 하고 나앉아있는데 자기가 원하지도않던 장애를 가지고 계신 사람들은 도와줄 아니, 그냥 평범한 인간으로 대해주길 바라고 있단 말이다! 근데 현실은 그런사람들을 도와주면 ㅋ 찐따?전따? 평범한 사람이랑 같이노는데 그따구로 행동할꺼면 학교 그만다니고 정신과치료나 받아야할판에 존ㅋ나 죽치고 있으니 왠말이냐.... 친한 형이 말하길 자기는 다시 태어나면 인간은 아니길 바란단다 이무슨 말이오... 다시태어나도 모두 인간이 되고싶겠지 이형은........ 아니란다 인간의 세계에서 인간이 아닌일을 겪었기에 하는 말일거야.. 아마 형을 생각하며 이 만화를 보고 있자니 눈물이 나온다... 제발 차별하지 말아줘요 그들도 상처를 받고 부끄러움이 있는 같은 인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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