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둠에 다크니스 염원의 화염속으로 크큭!! | |||||
작성자 | 중령3난는나는잉간 | 작성일 | 2014-01-19 17:21 | 조회수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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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하늘을 바로보며 오늘도 나는 일어났다 창밖을 보며 하찮은 너희들을 봐주마 이것은 내가 너희들에게 줄수있는 "관.심"이랄까? 나야뭐 언.제.든 너희들을 학살할수 있지만 흐~음 그건 나에게 시간낭비라서 말이지? 하하 그럼 난 이만 가볼께 하지만 나에게 시비걸지말라고? 나는 언.제.든 너희들을 "학.살"할수도 있으니까 말이지? 후훗 ^^ 그럼난 가볼께 남은 여생을 잘보내라고?(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