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자라니(1) | |||||
작성자 | 상사4creyon팝 | 작성일 | 2014-01-14 15:43 | 조회수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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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의사, 둘리, 여자간호사. 임산부, 어린이, 노약자는 삼가바람 특히 남자 ㅈ 없음을 치욕적으로 느낌 둘리가 신호등을 걷는대 사고가났다. 둘리가 눈을떠보니.. 병원이였다.. 둘리가..의사아저씨 저에개 무순일이 있엇나요?.. 의사: 사고가났는대 영좋지않은 곳을 차가박아서 고*을 반절이식수술을 했단다.. 고*는 괸찮니?.. 지금은 괜찮지? 둘리:내 감각은 없지만 괜찮아요..의사: 감각이없다고?..둘리:왜요??. 의사:이환자 수술이 잘안돼서 다시해야겠어 ..둘리:안돼~..의사:마취.(수술이끝나고) 둘리:여긴어디지? 난누구지?..간호사:넌 고자야 고..고..고자라고..둘리 시*놈아 내 고*내놔!!..간호사:고*는 그리쉽게 구하질못한느거라 나도 어쩔수가..의사:괜찮아 너에게 특별히 내 고*을 반절 나누워졌으니깐..둘리:감사합니다.. 이재 감각이생겼어요.감 사합니다.. 잘보셨습니다 ? ㅋ.ㅋ 아직 끝난게 아님 밑에 더있음 1 0 년 후 차사고가 또남 둘리:억...고자가또됬어.. 고자병원:수술불가능 시*~ 또있음 낚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자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자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자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