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개발자들은 밸런스패치의 방향을 잘못잡고 있는거 같다. | |||||
작성자 | 중령3Gun그레이브 | 작성일 | 2014-01-07 21:16 | 조회수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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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많은 용병 너무많은 아이템 이 많은 아이템들을 상호 작용해가면서 밸런스 맞추기란 전세계의 개발자를 모셔와도 답이없을꺼다. 내가 생각하는 밸런스파괴의 가장 주범은 신비술사 의상이다. 이옷은 모든 장점만 빨아먹고 피격시나 안좋은 상황에 처했을때. 다시 모든장점을 가진 캐릭터로 변경이 용이하다 .그게핵심이다. 원거리를 용병을 주로쓰는 나로썬 대공능력이 이렇게 개떡인 게임은 첨은본다. 오리지 감으로 때리고있으니 말이다 정상적인 상황으론 절대 맞출수없다 (서든어택제외 어차피 하향된다) 모든 rpg 시뮬레이션 게임에선 비행유닛은 기동성이 좋고 넓은 행동반경을 자랑한다 그렇치만 이 비행유닛의 단점이 모든게임에 적용되었는데 바로 방어력이다 . 로스트사가에서도 비행유닛을 타격하는것이 쉬운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단점을 모든게임에는 적용하고있다 근데 신갑이 이모든 약점을 한방에 해결해준다. 나는 신비술사 의상때문에 케릭을 자신의 기*로 맞게 키우기보단 피격시 용이한 스킬을 보조해주는 셔틀 용병을 만들었다고생각한다.소위 이 시스템을 깨기위해 신장비나 신케릭은 점점더 상향해야되고 이를 위해선 다음에 더 좋은 장비를 만들어야되고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한다.이렇게 해선 밸런스 패치는 영원히 답이없다. 서든어택처럼 모든 원거리 용병의 장점을 합치면 또 이런 신케릭이 또 나온다면 이게 바로 또 다른 밸런스파괴라고 생각한다. 어떤점의 특화가 아니라 기존용병을 깨야하는 또 다른 용병을 만들어야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가장중심에 신비술사 의상이 있다고 생각한다. 원점에 답이 있다 원거리 느린속도 비행유닛 약한방어력 강한데미지 느린민첩성 케릭에는 상호 장단점이 있다. 그러나 로사에는 신비술사의상이 있다. |
제명 | 로스트사가 | 상호 | (주)위메이드 |
이용등급 | 전체이용가 | 등급분류번호 | 제OL-090327-009호 |
등급분류 일자 | 2009-03-27 | 제작배급업신고번호 | 제24108-2001-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