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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복귀 4~5일플레이 후 평가,감정
작성자	상사4론드폴크	작성일	2014-01-06 12:45	조회수	14
로스트사가 그러하다 옛날에는 열정적이며 실력으로만 승부를겨루어야 하는 게임이였다. 그당시에는 태권무도가라는 캐릭터는 강한 태릭터였으며, 원거리는 머스킷티어와 웨스턴건맨이 점령 했었다. 하지만 .... 지금은 원거리 캐릭터는 그렇게 쓸모 없으며 원거리가 없어도 스킬로 원거리를 대신할수 가 있고, 커맨드라는 특수기가 있어 그딴 총알은 손쉽게 피할수있다. 정말 옛날이 점점 그리워진다.. 그열정적이고 이겼을때 그 기쁨 .. 래더전의 두려움 영구용병을 같는다는 것은 하늘에서 별따기와 마찬가지라는 힘든일 ;.... 시간을 거스르며 ... 로스트사가 리턴즈 ! 업데이트 가 되길빌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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