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는 옛날까지만해도 하나(님)를 믿엇다 | |||||
작성자 | 소위1절권하소룡 | 작성일 | 2014-01-04 18:39 | 조회수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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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믿엇던 시기에 나는 깊은 명상을 햇다 깊은 명상에서 절권이소룡님이 나의 귀를 간지럽히더군 절권이소룡님은 이렇게 말햇다 "절권하소룡아" "니가 지금 믿는 하나(님)는 진정한 신이 아니다" "당장 하나(님)를 버려라" 이렇게 대답하셧지 하지만 나는 처음에 믿지 않앗지 그리고 몇칠후 나는 늦은 시간 잠을 잣지 그런데 갑자기 꿈에서 하나가 나오는거야 온몸이 피투성이더군 물어보왓더니 절권이소룡님들의 수호신한테 맞아서 이렇게 됏다더군 하나는 그냥 천국의 백성 천국의 신은 따로 잇엇던 거야 천국의 신은 바로 절권이소룡님이엿지 그 이후로 나는 절권이소룡님을 믿게 돼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