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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웃긴이야기
작성자	소위59Tiger9	작성일	2013-12-27 09:59	조회수	24
어느한 마을에 아주 못쉥긴 외쿡인이 있었다 그 외쿡인은 티비를 보고잇엇다 . 드라마를 보고잇엇는데 드라마에서 금반지와 은반지라는 대사가 잇엇다. 그리고 드라마에서는 배우가 연기하려고 나는 도둑이다~~!!! 를 외쳣는데 외쿡인은 그걸 외우고 밖으로나갓다 그리고 편의점으로가서 소시지를 사먹으려고햇는데 외쿡인이 어떻게생긴지몰라서 아저씨한테물엇다 외쿡인: 아저씨! 소시지가 뭐에요 ? 아저씨: 이거에요.. 외쿡인: 음 소시지... 또 외쿡인은 소시지를 외웟다 외쿡인은 도로에서 외워왓던 주문을 크게 소리쳣다 외쿡인 : 나는~~!! 도둑 ~~!! 이닷~~~~!! 사람들이 깜짝놀랏다. 경찰이와서 물엇다. 경찰 : 무엇을 훔쳣느냐 !! 외쿡인 : 금반지와 은반지 경찰 : 그걸 주인에게 돌려주어라 아니면 쏘겟다!! 외쿡인 : 소시지 경찰 : 진짜로 쏜다! 외쿡인: 소시지 경찰 : 탕 탕 탕 큰소리의 권총 세발이 외쿡인에게 박혓다 그래서 외쿡인은 사망햇다 -끝- -9Tige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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