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편지] To.미나..(애끼)^^ㅎ | |||||
작성자 | 상사1u정은 | 작성일 | 2013-12-09 16:54 | 조회수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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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있던 일 기억하지? 그때.. 언니랑 싸워서 화도 나는데 미안하게.. 미안해서 잘 시간에 문득 생각난 생각이 언니에게 "생일추카해" 라고 말 못해서..('내 못된 존심아.....우짜노'..')눈물흘리며 속상하니까 큰소리로 생일추카해! 라고 자는 언니 얼굴보며 말했..으 (쫌더 잘해줄껄 -...) ※언니가 자는데 살짝께서 "고마워" 래신다 ..ㅜuㅡw ♡ 언니가 아침에 그러던데 오랜만에(?)생일이..아니다 ㅋㅋ [내생각] = 생일날에 내가 뭐한건지..행복한 시간 망첫나 싶었드라;; ☆가족끼리 하..볗같이 뭔짓인지 원.. 성숙하게! 너 앞에서 누나답지 못한 행동을 보였나 싶어 아무리 그래도 언닌언니고 솔직히 내 존심이 쌔다보니.. 음.. 내 존심보다.. 아..그냥 낮출껄 그랬나봐 ㅜㅜ 이게 뭐라고..그래도 태어난 날이 '이게'보다 못하진 않지! 마음 가다듬고 다시 생각해보면 언니님이 최고 아니겠냐..ㅎ 울 언니 너랑 초면에 다툼도 있어서 나쁘게는 판단 했다면 노노임.. 알고보면 속이 여린 소녀니까 잘 대응해주고 싫음 상대마!! 억지로 부탁은 안하니까, -결론 : 내 존심땜 내게 소중한 언니에게 상처를 줄 이윤 없지 않겟어? (내 일이야) '서로 잘못 있지만 난 동생(?) 이라곸'ㅎ 너에게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네.. 하지만 내 솔직한 마음이야 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 그리고 애끼ㅋ는 든든햌! (진정성 없는 말투는 쫌 그런데..흠ㅋㅋ?)ㅡㅡ 또 할말 있지만.. 주말에 말한다! (케케) -누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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