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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반송드립 - 50 반송 개신 아들 여친 간 임신 사건
작성자	대위4노예	작성일	2013-11-11 00:52	조회수	18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이라는 개쓰레기 개막장 패륜동네가 있는데 거기엔 워낙 상식이 안통하고 무개념인 알콜중독자, 백수, 일용직 노동자끼들이 판을 쳤는데 하루는 그 동네에 어떤 개이 알콜중독자 키 아들이 지 여친을 자기집에 데리고 와서 줫나게 떡을 치고 난 후 돔을 변기통에 버려놓고 물도 안내리고 둘다 자빠져서 쳐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그 알콜중독자끼가 술을 처빨다 들어와 오줌싸러 가보니 변기통에 왠 물이 그득한 돔이 둥둥떠있어서 방으로 가보니 아들내미와 그 여친이 폭풍스후 지와 지를 만천하에 드러내놓고 잠을 처자고 있었따 ㅋㅋㅋㅋㅋㅋㅋ 마누라를 잃은지 10년이 다된 그 알콜중독자기는 아무리 아들여친이었지만 쌔끈한 젊은년의 옥문을 보고 지 불뚝불뚝크리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조용히 그 여친년만 깨운다음 불러서 야이 아 니 지금 뭐하는 짓이고 이 년 이랄한거 니 부모님이랑 느그 학교에 다 꼬지를테니 알아서 해라 하니까 여친년이 싹싹 빌면서 눈물을 뚝뚝흘리며 제발 그러지말아달라고 함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그 비끼가 그럼 시킨데로 하라면서 아들 여친을 줫나게 폭풍스 오스 영계스 하며 쑼켱쑼켱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후 그 여친년은 임신을 하게 되고 언제나 그랫듯 애를 때러 산부인과에 갔는데 남친년 애끼가 아니라 그러자 남친기가 야이년?! 누구야 하니까 흐흐흑 느그 비가 내 먹었따 라며 따묵따묵 드립치며 애를 지울려면 비를 데려와야한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쩔수없이 비를 찾아서 집에 가서 바닥에 처 자빠져있던 비를 깨우니까 이미 알콜중독으로 저세상크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