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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반송드립 - 51 반송 **치 해운대 클럽 폭시 원정사건
작성자	대위4노예	작성일	2013-11-11 00:49	조회수	93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이라는 개막장 *치 동네가 있는데 하루는 그 동네 개씹신 *치들이 팔 해운대 물좋은 클럽에 가보자 하면서 해운대에서 제일 유명한 폭시에 원정을 뜀 ㅋㅋㅋ 클럽을 가본적 있을리 없는 반송 **치는 쓰레빠 직직 끌고 반바지에 개허름하고 잡한 꼬락서니로 폭시 클럽에 다다르자 당연히 들여보내줄리 없는 입구 깡패들은 반송 *치들을 저지욬ㅋㅋㅋ 그러자 레알 빡친 반송치들은 깡패들이 묻지도 않았는데 괜한 자격지심으로 야이 팔 지금 우리 반송에서 왔따고 무시하는기야? 이러니까 깡패들이 하 참나 반송에서 왔나? 역시 개 거지끼들 져라 하며 욕을하자 차마 조폭포스에 덤비지는 못하고 예라이 팔놈들 오늘 장사 말아먹게 해주마 하면서 근처 전파사로 갑자기 나게 달려감 ㅋㅋㅋ 그래서 쌈짓돈 한푼한푼 모와 5천원짜리 스피커 카세트와 구린 90년대 고속도로버젼 이정현의 와 테이프를 사오더니 팔 폭시 입구 앞에서 덩실덩실 개막춤크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빡친 조폭끼가 와서 카세트를 콰직 하면서 개박살 내버리자 이성을 잃은 반송 치끼들이 와아아 하며 조폭한테 달라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조폭이라지만 떄로 달라드는 반송 치들에 의해 입구는 뚤리고 반송치들은 폭시안으로 들어가 개난장을 핌 그러자 손님들은 당근 다 나가고 그날 장사가 망하자 문을 척 하고 걸어잠구더니 무시무시한 조폭끼들이 우글우글 대며 나오고 반송치들은 그자리에서 개몰매를 처맞고 그 이후에 자취를 감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후 그 반송치중 한명이 폐인이 되서 반송에 돌아와 사건의 전말이 들어났는데 그렇게 처맞고 정신을 차려보니 전라남도 완도군의 한 빠지선 위에서 몇년동안 새우만 처 잡다가 탈출욬ㅋㅋ 나머지 4명은 아직도 어디서 뭐하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함 ㅋㅋㅋㅋ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반송 **치 해운대 클럽 폭시 원정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