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반송드립 - 53 반송 양지탕 여탕 화재사건 | |||||
작성자 | 대위4노예 | 작성일 | 2013-11-11 00:45 | 조회수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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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이라는 개막장 **치동네가 있는데 그 동네엔 양지탕이라는 *팔 쓰레기 목욕탕이 하나 있었다. 그 목욕탕이 워낙 개후미지고 쓰레기같고 물도 *팔 일주일에 한번 갈아서 머리카락 똥따까리 트레끼들이 물에 둥둥 떠다니는데도 대중탕이라곤 거기 하나밖에없어서 항상 반송러들은 그 양지탕을 이용했는데 하루는 어떤 **치*끼가 장난친다고 신문지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서 여자 목욕탕 안으로 휙 하고 투척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그 뭐냐 여탕 문열면 여탕 가리는 커튼 ㅋㅋㅋ 거기에 불이 후루룩 붙어서 활활 타오르기 시작함 ㅋㅋㅋ 순식간에 양지탕은 아비규환으로 변하고 끼아ㅑ야야양아ㅏ아아ㅏㄱ 하며 여자들은 개비명을 지름 ㅋㅋㅋ 순식간에 여자들은 놀라서 옷도 갖춰입을 채비도 못하고 그대로 알몸으로 목욕탕탈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 갑자기 욕탕에서 벌거벗은 여자들이 우르르 몰려나오니까 어디서 나타났는지 굶주린 개거지들이 와아아 홍합이다 하면서 도망나온 여자들을 잡아서 새벽의*스의 한장면처럼 여자들을 잡아채서 그자리에서 쑥컹쑼컹쑼켱컹욬ㅋㅋㅋㅋㅋ 그러자 경찰들이 출동해 곤봉으로 처 때리고 개거지들을 때놓렬고 함에도 불구하고 *스에 굼주린 거지들은 좀비떄들처럼 포기를 모름ㅋㅋㅋㅋ 결국 총을 발포하자 놀란 거지들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10개월후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양지탕 베이비들이 반송땅에 입갤하게 된다.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반송 양지탕 여탕 화재 사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