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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반송드립 - 56 반송 준찐따 농구공 **리 폭파사건 2011-09-16&nb
작성자	대위4노예	작성일	2013-11-11 00:38	조회수	13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이라는 개막장 *치동네가 있는데 그 동네 실업계에는 존내 신같은 준찐따 한명이 있었다. 워낙 품행이 괴기스럽고 오그라드는 행동을 많이 해서 애들이 신같은 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끼는 수업시간이나 쉬는시간에 보통 이상한 잠바 하나를 처 뒤집어쓰고 엎드려 자는걸 좋아함 ㅋㅋㅋㅋ 그리고 팔 그 같은 잠바때기도 나게 특이한 디자인이라 눈에 띠게 됬는데 하루는 그반 *치끼가 애들을 처 낚을려고 그 준찐따끼가 벗어놓은 잠바를 농구공에 씌워 옆구리에 끼고 헤드락 자세를 취한 뒤 마치 그 준찐따끼를 헤드락 건것마냥 훼이크를 치고 교실 앞문으로 갑자기 등장해 팔 혁봉이 헤드락 잡았따!!! 라고 소리침ㅋㅋㅋㅋㅋ 그러니 팔 반 애끼들이 순식간에 몰려들면서 그 농구공이 혁봉이 갈통 인줄알고 줫나게 주먹으로 후두려 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치끼가 농구공이지롱 신들아 하면서 농구공투척욬ㅋㅋㅋㅋㅋ 그러니 아이들이 에이 팔 그래 어쩐지 다리도 안보이고 이상하더라 하면서 나 낚였따는 탄식을 하고 치끼는 그 준찐따와 짜고 2차훼이크에 들어감 ㅋㅋㅋㅋ 그 준찐따에게 한번 속여보자고 제안해 아까는 다리가 없어서 애들이 의심했으니 내가 농구공을 잡고 그 뒤에 니가 *리만 대고 나한테 헤드락 잡힌 시늉만 내주면 또 애들은 속을꺼다 하니까 오팔 죽이는데? 하면서 신 준찐따끼가 순순히 따름 ㅋㅋㅋㅋㅋ 그러고 다시 교실앞문으로 들어가 이번엔 진짜 혁봉이다!! 그니까 또 끼들이 우오오오 져라 하면서 줫나게 후드려깔려는 찰나에 *치끼가 농구공을 툭 쳐서 바닥으로 떨구더니 진짜 준찐따끼 헤드락을 잡음 ㅋㅋㅋㅋ 하지만 또 농구공인 알았던 한끼가 야구방망이로 줫나게 달려와 농구공 트자뿐다 하면서 준찐따끼 리에 그대로 빠따질크리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빠각! 하고 소리가 나더니 악 하는 외마디 비명소리와 함께 그 준찐따끼는 갈통 함몰로 뇌사크리당하고 그 빠따휘두룬 끼는 소년원 5개월크리욬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반송 준찐따 농구공 **리 폭파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