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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편지 | |||||
| 작성자 | 소위1™★『♬청♬』★™ | 작성일 | 2013-11-10 22:05 | 조회수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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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청이예요. 편지를 쓴 이유는 3~4년 동안 변화가 있어서요. 저는 맥들이 있지만..가끔씩 외롭기도 해요... 그래서 저가 외로울 때는 건들지 마세요. 현실에서도 외로움을 잘타는 성격이여서... 말을 걸지 주의 입니다. 울길드도 재미잇고 좋지만...저는 왕따와 괴롭힘을 당해서... 많이..외로워요... 저를 좀 도와 주셧으면 좋겠는데... 뭐. 마냥 힘들다면... 도울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로사도 말을 많이 안하는 이유는 개인 활동 때문이에요. 이해 해줄 시길 바래요. 그러면 외로움을 많이 타는 『청』 입니다. 나의 마음을 이해 해주는 사람은 많이 놀아주세요... 흐흑...ㅠ_ㅠ 2013/11/10/일 To.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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