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사재판3편 | |||||
작성자 | 상사3살해자1번 | 작성일 | 2013-11-09 13:03 | 조회수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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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오늘은 법정이 다른법정^^ 파메 재판장 라메 변호측 아메 용의자 서큐 피해자 파메:로사법 제2 뒤튀(뒤통수 치고 튀기) 범죄를일으킨 아메씨를 집어넣을지 말지 하는 재판입니다. 서큐:분명히 봤습니다. 하늘색 모자를! 아메:하늘색 모자라고 다 아메족이라고 힐순없죠 파메:오늘은 검사가 늦잠을자서 뭐라 할게 없네요. 서큐:검사가 늦잠을? 라메:네 하쿠가 좀 둔하네요. 서큐:변호측은 할말있나요? 파메:재판장은 저에요. 라메:용의자가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을 안하네요. 아메:이제할겁니다 근데 데체왜 접니까?저만 하늘색입니까? 파메:뭐 하늘색이 널리고널린건 아는데 당신이 지팡이를 들고있죠. 서큐:지팡이도 보았습니다. 파메:그럼당신이 한거네 뻔뻔한눔아 아메:뭐 그런걸로 무죄유죄 합니까 할거없는눔들 파메:그럴겁니다 서큐씨?때리세요. 퍽 서큐:튀자!!!!!! (바람소리와함께 안개화하여 날아갔다.) 끝 욕하지맙시다. 님들이하지않는한 저는욕안해요. 여기선 재미로한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