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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나도 맥 목록이나 적어볼까 . . [10/29]
작성자 대위1『낙원의평범한마녀』 작성일 2013-10-28 00:29 조회수 171
『사샤☆브라우스™』
나름 귀여운(?) 동생 = 나랑 한살 차이밖에 없다지?
이제 활동 정지인듯 하다. [2014-7/08 추가]

fyuquo [현재 '측정계'로 활동 중]
월래 '새'였으나 영정을 드신 분. 심성이 고으시다.
+수영복을 보면 어디에 눈을 둬야할지 . . . [2014-10/29 추가]

맞기전*비켜
모놀의 진수를 보여주신 분. 요즘은 뜸하시다.
요새 다시 간간히 출연하신다. 그 날을 기다릴께요. [2014-7/08추가]

모모베리아데빌루크 [현재 '수호천사히마리' (으)로 활동 중]
나름 엄청나신(!) 분이다. 나도 저렇게 되고싶달까나 . . 결국 다가가지 못한다 . .
현재 닉네임이 엄청 위험해졌다 . .('자매덮밥'활동 中) [2014-1/11 추가 설명]
닉네임이 진화했어 . . ?! [2014-2/16 추가  설명]
가끔 새벽이 출몰. . . . 엉? [2014-7/08추가]

뮤체†
내가 나름 아끼는 동생 . .  사실 요즘 뜸하다 . . 쓰읍 . .
완전히 활동 정지 . . 인가? 무체라는 사람은 있던데. [2014-7/08추가]

★By진&피터★
아마 커플스토리에서 만났을 것이다. 요즘은 내가 피한다 . . (ㅎㄷㄷ)
다시 활동 재개하셨나 . . . [2014-7/08추가]

『리바이☆병장™』 [현재'『쿤♡™』' 으로 활동 중]
가장 가까운 사이이다. 목소리인증 했지. 그리고 후회했지 . .
수능 끝나면 . . . 어떻게 해야하나 . . . [2014-7/08추가]

늘듸
나름 귀여우신 분이다. . 싸울때의 호전적을 빼면 . . 
이제 활동 중지 . . ? [2014-7/08추가]

『샤메이마루 · 아야』
요즘 나의 재잘재잘 대상. 닉네임이 잘 어울리는듯 하다 . .
(2014- 1/3 추가) 어울리다는 것은 말 그대로 재잘재잘 . . 심심할 때 좋다 . (여러가지로?)
활동이 정지된 듯 하다. [2014-7/08추가]

『플랑도르·스칼렛』
분명 S이신 분. 나도 당할 듯 하다 . . 어서 대비를 . .
저 덧글을 봐 . . . 언제 당할까봐 무서워 . . [2014-10/10 추가]

H금단H
유일하게 나를 '아저씨'라고 부르는 소녀. 썩 기분 좋지는 않다.
좋아, 없어졌다. [2014-7/08추가]

美人
한동안 재잘거리다가 요즘은 뜸하시다.

『하쿠레이 · 레이무』
친추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나눠본 적이 없다. 나름 선망의 대상 중 하나.

ⓕcukⓨou [현재 '도시깡남' 로 활동 중]
상당한 놀이 애호가. 나도 즐기고 있다. (씡난다~)
오빤 깡남 스타일? (2014-3/22 추가)
아무래도 활동 중단 . . 인가? [2014-10/06 추가]

이보시게
현 로사, 나의 유일한 실친. 아주 가끔 출몰한다. {이름처럼(?) 느긋하다}
출연 빈도 상승! [2014-10/06 추가]

『레밀리아·스칼렛』 [현재 '아텔'로 활동 정지(?)]
동생(..)이 S이지만 이 분은 아주 귀여우시다! 로리마땅하십니다!

사이교우지유유코♥
이 분의 총알은 사접입니다. 스치는 즉시 즉사.

『이자요이·사쿠야』
닉네임에 맞게 아주 예의 바르신 분이다. 선망의 대상 중 한 분이시다.
(2014- 1/23 추가)덧글이 뭔가 불만이 있어보이지만, 흑백은 당당함이 생명이DA☆JE!

『플랑도르★스칼렛』
나의 첫 동덕지인. 요즘들어 한번도 *지 못했다 . . 흑흑

하코네
조금 지난 지인 중 하나 (거의 전멸 수준) 요즘들어 말을 섞어*지 못했다 . .

+트랙시티 (2013-11/10 추가) [현재 '소류아스카랑그레이' 로 활동]
복귀 유저이시다. 영화와 영상관련 쪽에 조예가 깊으시다 (정확히는 잘 . . )
어쩌면 나와 가장 잘맞는 분일지도 . . ?

+건들이면앙하고뭅니다 (2014-1/07 추가) [현재 '사이교우지아야카시' 로 활동 정지]
로사에 들어서서 처음으로 가족의 연(?)을 맺은 아버님이다.
한 없이 순수하지만 그의 자녀는 그를 은근 피해다닌다(?)
하지만 난 별로 피할 생각이 없다.
닉네임이 엄청 길어졌다 . . 외우기 힘들어 . . [2014-1/11 추가]
아들은 아니더라도 계속 이어져있고 싶네요 . . . [2014-3/02 추가]
조금이라도 걱정한 내가 바*지 . . . [2014-3/09 추가]
이제 . . 안되는걸까요 . . . [2014-7/05 추가]
복귀군요  . .쳇 [2014-10/06 추가]

+파츄리노우릿지 (2014-1/21 추가)
까먹고 있었지만 나름 기억력이 좋게 기억하고 있는 (이거 모순인데?) 지인.
언제나 먼저 다가와줘서 고맙습니다 . . . 제가 잘 다가가지를 못하니 . . 
그리고 파츄리는 원래 음슴하게 존재감 없이 다가오는(?) 아이랍니다 . . .
분명 마지막에 적었잖아요?! [2014-2/16 추가]
외롭다라 . . .  확실히 조금 외롭긴 하네요 . . . 아주 조금 . . [2014-3/02 추가]

+멜루니 (2014-2/20 추가)
본 캐릭터는 '☆ [백야]  [전설] ★' 로 기억하는 유저 (마 . . 맞나?)
한 동안 태일즈 런너에 빠졌다가 이 더러운 로스트사가로 복귀한 유저이다.
전에는 관계가 우중충했으나, 현재는 관계 회복. 나의 말투가 그리웠다고한다.
(나의 어디가 좋아서 사람들이 이러는걸까 . . .  곰곰히 생각해보자.)

+짐승형거인 (2014-3/01 추가) [현재 'Black☆RockShooter!' 로 활동 중]
나의 닉네임을 보고 친추를 한 동덕(외 잡덕(?)). 초반에는 거북했으나, 지금은 그렇고 그런거까지 주고받을 정도로 친밀해졌다. 주로 내가 받았지만, 줄 용의도 있다. 한마디로 "관계☆상승" 일려나?
이제 점점 친밀도가 올라간다 . . . 엔딩이 보였다! [2014-7-05 추가]

+⊙3⊙ (2014-3/01 추가)
어 . . 음 . .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 . 
뭐라 딱 말하기 힘든데 . . . 그냥 순수한 아이? 아니아니, 그건 아닌거같고 . . 
어째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성격의 인물.
뭔가 설명을 못하는게 함정 (2014-3/17 추가)

+카미시라사와케이네 (2014-3/17 추가) [현재 '『플루모』' 로 활동 중]
사쿠야씨가 이어준 불운(?)
좋은 사람이랄까, 뭐랄까나 . . .
제가 자주 당하는 느낌이 드네요. 기분만 그-런건가 . .

+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 (2014-5/03 추가) [현재 'Mr.Kim ' 으로 활동 중]
어떻게 알았는지 . . 장비를 산다고 알게된 인연.
현재는 나름 조언(?)을 주고받는 사이 . . . 그 이상?
어째든 친밀도는 우호관계.

+늑대소년† (2014-7/05 추가) [현재 '분질'로 활동 중]
광장에서 뭔가 이어진 인연.
어어, 뭐라고 해야하나 . . .. 뭔가 친추를 한 뒤로 말씀을 나눠본 적이 없 . . ..
친밀도를 높힐 방법이 없으려나 . . ..

+악마.(2014-7/06 추가) [현재 '활열'로 활동중]
위의 '멜루니'씨의 부캐. 즉 부캐의 부캐이다.
하지만 현재는 본캐보다 이쪽의 활동이 활발.
가끔 같이 몬던을 하는데 . . .. 아, 역시 구캐릭들은 힘든가 . ..
너무 큰 벽을 느낀다 . .. 그래도 . .. 힘내겠습니닷! 따라 잡을꺼얏!

+†Zeratul† (2014-7/06 추가)
네, 블럭의 달인이십니다.
이 분하면 블럭. 블럭하면 이 분이시죠. [블럭E님을 말하는게 아닌 진짜 블럭]
뭔가 상당히 . . . .. 네, 다가갈때는 한없이 가깝지만 멀어지만 매우 멀어지지요.

+시타르 (2014-10/06 추가)
스킨 장인 (판매도 겸한다) 이시다.
가끔 스킨을 볼 때마다 '나도 주문해볼까 . . ?' 하는 마음이 자꾸든다.
돈도 없는데 . . .

-본 글은 주관적 관점에서 현 시점 (2014년 10월 06일) 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언제든지 바뀔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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