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스트사가 게임소설]The Final Lost 2화 (1화) | |||||
작성자 | 중위1티트스 | 작성일 | 2013-10-20 14:14 | 조회수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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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로스트사가, 판타지, 역사를 합쳐놓으것임을 밝힙니다. [The Fianl Lost] 1화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 '으... 뭔가에 빨려들어간 느낌이였어... 아... 이제 일어나서 알바가야지...' "까아악!!! 여기 수상한 사람이 누워있어!!!" '으... 무슨일이 일어났나?... 일어나봐야지' 나는 일어나 주변을 둘러보았다. 아니 이게 무슨일인가 내 주위로 갑옷을 입은 기사같은 사람들이 빙 둘러 싸 있었다. "이봐 당신 우리를 좀 따라와 줘야겠어" 갑옷을 입은 기사중 한명이 나와 말을했다. '아니뭐지... 내 집이 아니잖아!!!... 그리고 여기 사람들은 옛 옷을 입고있지?' "빨리 따라와!!!" 기사가 화를내며 말하였다 나는 영문도 모른체 그 기사들을 따라가기만 했다. 30분이 지났을까... 나는 도심같은 곳에 한 가운데에 있게 되었다. 그러자 어떤 남자가 신기한 고글을 쓰고 나에게 다가왔다. "제 옆에 있으십시요..." 고글을 쓴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그 고글은 대체 뭐죠?" 나는 그 고글에 대해 신기방기해서 궁금증을 못참아 물어보았다. "이건 '메스텔레포트'라는 겁니다" 그 사람이 '메스텔레포트' 라는 말을 하자 공중에 있는 궁궐에 오게 되었다. "저를 따라오시면 됩니다" 나는 설레임보다는 걱정이 앞섰다. 왠지 점점 큰 일이 벌어질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당신을 헤치지 않을겁니다. 또 해칠 일도 없구요..." '아니 이사람 뭐지!! 내 생각을 읽잖아!!!..." "제가 당신의 생각을 읽거나, 전에 '메스텔레포트'도 다 설명해 드릴테니 경계감을 늦추시는게 오히려... 댁에게... 좋을텐데...요..." 그 남자가 갑자기 싸늘한 말투로 나를 처다보았다. 난 순간 엄청난 심장박동수를 느꼈다. "좋죠...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당신은 지구에서 살다온 그냥 평범한 인간중 한명이 였을뿐이겠죠... 하지만 생각만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고차원적인 생각을 하고 계 셨던 것입니다. 물론 당신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여기에... 이 다른 고차원적 세상에 발을 들여놓고있죠...[Lost Saga]라는 세상에... 하지만 이 세상은 지구에 서 사는 것보다 더 어렵죠... 전쟁과... 죽음... 그래서 여기 온 사람, 고차원적으로 생각한 당신같은 사람들이 여기오자 며칠을 못 가고 죽어버리고 말았죠..." "그렇군요... 난 남들보다 더 고차원 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거지... 하지만 세상 에 대한것에 더욱 더 고차원적으로 나아가 그 생각이 현실이 되어버리고 말았다는 이야기군요..." 내가 남들보다 고차원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나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이 이야기 를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된 거같다. "그렇죠... 그래서 저희들은 당신을 좀 더 오래 살 수 있게 일종의 실험을 해볼까 합니다." "실험? 그 실험이 도대체 무슨 이야지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나는 순간 실험에 대해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하지만 오래 살 수 있게... "말 그대로 당신을 오래 살 수 있게 저희들이 개발한 것으로 도움을 드릴려고 합니다. 더 오래 살 수 있도록 말이죠..." "그럼 다시 지구로 돌아갈 수는 없다는 이야기 인가요?" 난 갑자기 겁을 먹게 된 것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 일것이다. "아니죠... 그대신 조건이 있습니다..." "그 조건이 도대체 무엇인가요?" "이곳은 땅이 분열된 지역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하듯이 전쟁이 일어나겠지요... 하지만 저는 평화주의자입니다. 그래서 이 전쟁을 멈추어주시겠습니까?" "음... 그렇다면 어떤방법으로든 전쟁을 막으면 되는것인가요?" "그렇습니다. 대화로 풀 수 있다면 대화나 전쟁으로 끝내고 싶으면 전쟁으로 끝내셔도 좋습니다" "음...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전 이 전쟁을 전쟁으로 막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우선 장비를 맞출 초기자금을 드리겠습니다" 나는 초기자금을 20만 폐소나 받게되었다. "이렇게나 많이주시는 것입니까?" "괜찮습니다. 저희들은 당신을 도와드릴 것 입니다" "그럼 전 어디로 가야하나요?" "우선 중심지역으로 내려드리겠습니다. 그 후 어디로 가야할지는 당신의 몫입니다." 나는 이야기를 다 듣자마자 중심지역 '암시장'이라는 곳에 오게 되었다. '우선 초기자금으로 옷을 맞추어야겠어." "저기요 이 옷은 얼마죠?" 주인이 갑자기 깝짝놀란 말투로 나에게 물어보았다 "당신!! 옷이란 애칭을 아시나요? 보통 장비나 갑옷이라고 부르는데..." '뭐지? 옷이란 애칭을 쓰면 안되는 것인가?' "아니요 저는 갑옷을 맞추러 왔습니다. 옷은 뭔가요?" 나는 표정하나 안바꾸고 모르는 척을 했다 "아...아니에요... 별일 아니니까 걱정마세요. 아... 무엇을 사러 오셨습니까?" 주인이 점점 안심되는 목소리로 나에게 물어보았다. "저는 한 6만폐소정도의 갑옷을 맞추러 왔습니다." "어우 그정도면 한 보통은 맞추시겠는데요?" 의외였다. 내 계산으로는 6만원이면 그렇게 좋은 옷은 사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다면 한 몇강정도로 맞추실 생각인가요?" '몇강?... 그렇다면 이게 게임에서만 보던 강화수치?' "제 생각에는 적당히 4강정도 맞출 생각인데요..." "그렇다면... 깔끔하게 정장이나 교복같은 현암의상 어떠신가요?" 옷이 한눈에 보기에도 깔끔해 보였다 "좋죠... 이걸로 하겠습니다." 정말 이 옷은 지구에도 가져가고 싶은 옷 이였다. '음... 그렇다면 우선 내가 한 나라를 가져야 한단 말이지... 어떻게 하면 나라를 가질 수 있을까?...' "어... 저기요..." "네. 무슨 일이시죠?" "여기 나라들 설명좀 해주실 수 있으세요?" 나는 나라에 대한 정보를 암시장에서 얻을 수 있었다. '나라는 총 9개국... 가장 빈약한 국은 카게닌자... 하지만 빈약한 곳을 먹으면 다른 나라까지 우리를 만만하게보고 쉽게 쳐들어 올 가능성이 많지... 그렇다면 중간을 차지하고 있는 랜서국? 그래 랜서국이 좋겠어!!' 나는 곧장 기차 1등석을 잡아 랜서국에 갔다. 또 랜서국에서 마법진을 타서 군 지원소에 가게되었다. "무슨일입니까?" 랜서군으로 보이는 군인이 물었다. "전 랜서군인을 지원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우선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네" 나는 신체검사에 대해 그렇게 자신이 있는 것 까지는 아니였다. 하지만 의외의 결과인 1급을 받게되었다. "축하하네 자네는 이제 랜서군으로 일을 할 수 있네. 이제 군 휴실로 가서 오늘 쉬도록 하세" 내 생각에도 오늘 많은 일이 일어나 정말 피곤했다. 이제 휴실로 가서 누으려고 하는 도중 깨달았다. 여기도 하나의 군대라는 것을...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군을 신청한 군2병 ..." '아차... 내 이름... 이곳은 새로운 세상이니까 새 이름으로 해봐야지' "키마루라고 합니다!!!"(원래 이름은 근형) 갑자기 모두가 놀란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한명이 나와 무릎을 꿇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군위병 키엘이라고 합니다!!! 몰라뵈어 죄송합니다 왕자님!!!" '어...' 이게 맞나? -다음화에 계속- 악플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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